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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7 대림(大林)
    작성일
    08.10.15 14:40
    No. 1

    보다가 갑자기 질린다랄까? 그런느낌을 받아서.. 저도 처음에는 재밌게 봤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鬼斬
    작성일
    08.10.15 14:47
    No. 2

    저도 어느정도 읽으니 질리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도레.
    작성일
    08.10.15 18:12
    No. 3

    마찬가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is***
    작성일
    08.10.15 18:20
    No. 4

    동감.
    너무 스케일이 크고 주인공이 잘난게 죄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궁상쟁이
    작성일
    08.10.15 19:29
    No. 5

    압도적 스케일에 눌려...
    최근 흔히 접할수 있는 책들에 물들어...
    쉽게 읽혀 술술 넘어가는 책들에게 익숙해진 우리에겐 전혀 다르게 느껴지는 글입니다. 지금의 순위는 그런 매력을 느낀 분들이 만들어낸 결과구요. 저도 잘은 모르지만 요삼님의 글이 매력적이라는 것에 한표 보태고 싶군요. 이전과는 전혀 다른 내용을 원하신다면 한번쯤 클릭해 보심에 좋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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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好講者
    작성일
    08.10.15 19:45
    No. 6

    요삼님의 글은 충분히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는 글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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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0.15 23:04
    No. 7

    주인공이 잘났다라?
    그 부분은 조금 조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ㅎ
    다른분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상 판타지 소설에서는 쉽게 힘을얻고,
    쉽게 강해지는 주인공들이 많았습니다.
    그에 반해 에뜨랑제의 주인공들은 쉽지 않을 과정을 수없이 거쳤습니다.
    그리고 강함을 얻고 나서 그것을 행할때에도,
    저는 강해지고 강함을 행할만하다고 충분히 여겼습니다.
    먼치킨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죠.
    그래서 더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ㅎ
    뭐 취향탓이니 모르겠지만,
    신선하지 않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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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악돌이
    작성일
    08.10.16 09:40
    No. 8

    읽고 나서 후회하지 않는다고 할까요?

    단순히 읽고 웃고 재미있네 하고 넘어가는 그런 소설이 아니죠

    읽고 사고하고 다시 되새겨보고 그래서 다시 읽음으로써 이런 환상

    문학 장르가 단순히 재미만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뜨랑제' 양수겸장의 명작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제 생각만 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0.16 20:18
    No. 9

    ㅎㅎ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양수겸장이란 표현이 잘어울리네요.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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