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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5 Odysseus
    작성일
    08.10.12 16:47
    No. 1

    동감합니다.. 너무 뻔하고 단순해졌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Mr.Tortu..
    작성일
    08.10.12 16:53
    No. 2

    이 작가님도 계속되는 자기변주를 이어가는 분 중 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통가리
    작성일
    08.10.12 18:54
    No. 3

    뭐, 자연적으로 걸러지더군요.
    자기글 돌리고 우리고 질질끌고..그런 사람들 않좋습니다. 독자들이 물러터진거 같아도 기억하더군요. XX도 쓴 사람 같은 경우도 연달아 실패했지요. 독자들, 이름 기억하고는 책 들었다가 주루룩 넘겨보고는 그 사람꺼네? 놔 버립니다. 아마 필명 바꿔야 팔릴 겁니다. 필명 바꿔도 글의 윤곽은 어디 가는 게 아니니 적응하려면 한참 걸리겠지요.
    뭐, 저주하는 건 아니구요, 자칭이든 타칭이든 작가소리 들으면 자기 글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소리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마천악
    작성일
    08.10.12 22:30
    No. 4

    선무...무무진경과 함께 재밌었는데...마지막으로 갈수록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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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가젤
    작성일
    08.10.13 19:07
    No. 5

    가유량 모든 여자들이 다 좋아하고,

    남자들마저도 완전 칭송하는

    초절정 완소남 이미지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 _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청설서생
    작성일
    08.10.15 10:36
    No. 6

    처음 시작은 매우 재밌었는데, 갑자기 분위기가 유치찬란해지면서 급 좌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곽효
    작성일
    08.11.05 10:11
    No. 7

    음....전 6권까지만 봐서 엄청난 작품이다...라고 생각하고 좀 나중에 몰아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이런 분위기로 흘러간다면 왠지 꺼려지게 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8.12.07 13:59
    No. 8

    그 전 이야기는....
    여자가 양기가 상승하는 병증을 앓고 있는데,
    남자가 음기로 치료해준 것 같더군요.
    본래 남자가 양기, 여자가 음기의 이치와는 맞지 않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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