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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박성진(금시조)님의 예전 출간 소설들을 보시면서,광마 10권을 기다리시는게 좋을듯 하네요.특히 "환환전기" 는 안보셨으면 필독을 권합니다. "광마","절대무적"등 모든 박성진님의 소설은 환환전기에서부터 시작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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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환전기 출간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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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환환전기는 예전 구무협입니다.당연 출간작이져...
박성진 아니 금시조님의 데뷔작이랄까...환환전기로 금시조란 필명이 유명해졋거든요.그 당시에 엄청난 인기작이엇져 추리와 반전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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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으로는 환환전기가 가장 앞선 시대의 이야기지요.

난지사와 무림천추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셨지요.

환환전기 다음시대가 요즘 나오고 있는 광신광세.

그다음이 난지사와 무림천추로 이어지지요.

다크포스의 주인공을 보고 싶으시면

또 한명의 다크포스 주인공인 적군양이 나오는 실혼전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헌책으로 구하셔야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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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이북에서 일정 기간 정액을 끊으시면 됩니다.
책으로는 구하기 힘든 금시조님의 옛 작품들이 모두 모여 있습니다.
저도 1달 정액 끊고 다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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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무적 읽으십시오.
그 포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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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시조님 글은 과거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현재 신무협 형태로 장편으로 내놓으시는 글들은
뭔가 알맹이가 빠진 느낌입니다.
히트 친 절대무적이나 약골무적 같은 경우 아쉬움이 컷습니다.
금시조님 글은 예전 고룡과 비슷한 향기가 있지만
지나치게 현학적이랄까 사변적인 특성이 짙습니다.
쉽게 말해 생각과 현실이 일치하지 않는 괴리감이 있죠.
작위적이라고 할 수도 있겠군요. 어감이 좋진 않지만....
저는 그 이유를 몰랐으나 작가의 삶과 글은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으로 대충 짐작을 하게 됩니다.
최근에 제가 금시조님께 실망할 일이 있어서 그런지
너무 부정적으로 쓴 것 같군요.
당연히 금시조님의 네임밸류는 헛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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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초//아 이북이 있었군요. 미처 생각을 못했습니다.


코끼리손//토론마당에서의 일은 거기서 끝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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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 재밌게 읽으신 분들, 감사합니다.

코끼리손님/
독도 우리 나라땅이란 증거 없다는 발언에 대한 해명부터 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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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군양 적무한 금시조님의 작품세게속에서 다크포스의 인물들은 젝씨의 성을 쓰는것을 보니 혹시 한집안 사람들 아닐가여
ㅎㅎㅎ
다크포스의 적씨세가가 아닐지 적군양과 적무한의 다음에 나올 다크포스의 주인공을 기대하면 그또한 적가의 성을 사용한다면 금시조님의 세게에서는 적씨세가가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여
다크포스의 적씨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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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혹시 후손인가 싶었습니다만은 일단 적무한의 성은 적무벽이 준거라서... 그리고 적군양은 狄이고 적기상은 赤아라서요.

그런데 사실...
금시조님 글의 주인공들의 사문 혹은 가문은 모두 훗날 쫄딱 망했습니다. -_-;
멸문되거나 맥이 끊어졌다는....[먼산]

심지어 그 질기디 질긴 뇌정마교도 주인공이 뇌정마교에서 탄생하니까...
맥이 끊어졌습니다.
흠좀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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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제글에 금시조님이 댓글을 아참 그리고 절대무적과 쾌두무적 약골무적 등 은 읽었습니다 환환전기는 저희책방에없어서 읽을수가없군요. 시간이 생기면 이북에서 읽도록하겠습니다. 추천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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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사람님 // 혹시 몰라서 말씀 드리자면은
딴건 상관없지만
난지사-무림천추, 겁난유세-실혼전기
는 요 순서대로 보셔야 합니다.
무림천추가 난지사의 2부 격인 작품이고 실혼전기에 겁난유세의 반전이 나오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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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마는 왠지 스케일이 상당히 큰 거 같다는...
나라를 쥐고있는 황제까지 좌지우지 할 정도의 세력과
싸워서 그런가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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