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글세요..제가 무리하게 단정지은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글 올린분이 디시겔러라는데 문피아내공 5년 디시겔내공 5년 전부를
걸겠습니다.
타사이트 비하라니요. 저는 타인의 자유를 존중합니다 동시에 제 자유도 존중받기를 원합니다.
디시겔은 원래 거친언사가 특기인 곳이죠. 저 글은 디시겔식의 글이라는 거고, 글올린이가 디시겔에 들락날락하다하다 문피아에도 한번 그런식으로 분란 일으켜봐야겠다라는 의도로 썻다고 보여집니다.
제말은 그러니 디시겔러는 디시겔에서만 놀라는 겁니다. 타인의 자유는 존중하지만 제가 여기서 이런글을 안보았으면 하는 의사도 존중해달라는 겁니다. 앞으로 다시는 디시겔스러운 글을 여기서 안보았으면 합니다.
하!! 박빙이 내용정리가 안된글이라 ㅎㅎ.
작가에 대한 인신모욕적인 글을 쓰는 사람을 문피아에서 보기는
정말 싫군요..
상황이 이렇게까지 되었는데도 평정을 유지하는 모습으로 보아 나름 괜찮으신 분 같습니다. 하지만 롱로드님이 문피아, 디시 통합 10년이아닌 100년을 거신다해도 아가씨의꿈님이 디씨인이라는 게 확인 될 수 없습니다. 저뿐만이 아닌 많은 디시분들이 문피아를 들락거리며 연재도 하시고 댓글을 남기기도 하십니다. 그런분들은 하나같이 문피아에선 문피아의 방칙을 지키며 적응 하기힘들다 투덜거리십니다. 투덜거리면서도 방칙을 따르는 그런분들은 외면한채 소수만을 보고 디씨전체를 다잡아 판단하시는게 조금 잘못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자신의 자유가 소중함을 아는 사람이 어째서 타인의 자유가 소중한지는 모르고 선입관을 가지고 평가를 하시나요? 고무림시절부터 있던 분들 부지기수 입니다. 저도 이싸이트 생길때부터 있다 이제야 가입하고 처음 글을 쓰는데 이런 글을 쓴다는게 좀 그렇지만 로드님 댓글이 좀 이상해서 댓글답니다. 로드님의 논리대로라면 님은 초딩인가요. 저는 그렇게 단정적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사람들은 다들 초딩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는 게 님의 논리와 무엇이 다른가요? 다시한번 님의 댓글을 읽어보시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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