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6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8.09.21 16:36
    No. 1

    서울대 법대생 영혼이 들어간 것이 작중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변화의 한 축을 담당하는 계기일 뿐, 본체는 팽가....
    이 부분에서 작가님 필력이 좀 아쉽더군요.
    더 표현하고 싶은 데 표현력이 안따라주는 느낌.
    나머지 세세한 진행방식은 매우 마음에 듭니다.
    어쩌면 진정한 의미의 신무협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저 역시 주목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9.21 17:59
    No. 2

    책을 쥐어주면 끝까지 읽기는 하지만, 글쎄, 대체로 흐름이 평이해서(조금 굵직굵직한 사건도 평이하게 느껴짐) 다음 권의 흥미는 별로 불러일으키지 못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늘벗
    작성일
    08.09.21 22:03
    No. 3

    전 무척이나 기대가 되던걸요.. 역시 취향 차이인가;; 출판사가 작가님을 빨리 조여서 4권이 나오길 기대해 보는 수밖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劒星
    작성일
    08.09.22 00:02
    No. 4

    쿨럭;;
    전 이상하게 로맨스가 나오는 부분마다 계속 책을 던지고픈 마음이 들던데..
    로맨스부분만 아니면 꾀나 괞찮은 책이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劍帝
    작성일
    08.09.22 12:35
    No. 5

    큰 기대를 갖지 않고 읽는다면 슬슬 읽혀지는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론 책의 두께(?)가 맘에 듦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늘벗
    작성일
    08.09.22 23:11
    No. 6

    두께만 두꺼운게 아니라.. 페이지에 엔터키가 많이 들어가 있지 않더군요. 보는데 꽤나 오래 걸렸음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