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9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9.21 11:22
    No. 1

    깨달음을 얻으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마천악
    작성일
    08.09.21 14:58
    No. 2

    무협 대부분이 주인공이 나중에 암중세력과 싸우는거라...질리지만 그래도 재밌으니...;;;
    악역하니 생각난거지만 주인공이 악역이거나,재밌는 악역도 있었으면 좋겠음...멍청한 악역은 사절이지만..
    주인공옆에 있으면 어떤 신비문파라도 무조건 하수가 되버리니...차라리 신비문파의 인물이 암중세력과 싸우고 주인공은 그 인물이 의지하는친구??라는 설정도...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al****
    작성일
    08.09.21 15:11
    No. 3

    현천아님말씀에 무릎을 탁 첬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마제
    작성일
    08.09.21 21:51
    No. 4

    솔직히 재미없으면 안보죠.
    소설이란 대중적인거니까요.
    또 대중의 수준이란것도 있고
    암튼 공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나찰(羅刹)
    작성일
    08.09.21 22:29
    No. 5

    좀 공감가는 부분이 있군요!!

    확실히 접지는 않아도 허접한 적들 나와서 페이지를 듬뿍 차지하면 슬렁슬렁 속독법으로 대충 넘겨버립니다.....
    그리고 그게 한번이 아니라 계속되면 소설 자체의 흥미도 떨어지죠...
    그러고보니 향공열전도 6권에서 쫌 그런 면이 있었던...

    다시금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눈을감지마
    작성일
    08.09.21 23:12
    No. 6

    쓰고 나서 생각해보니 비평란에 인위님이 남기신 고난과 농락에 대한 것에 포함되는 내용을 적은거 같습니다.

    뛰어난 적일수록 주인공에게 시련을 주기가 쉽고
    허접한 적에게 당하는 주인공은 농락당햇다 느껴지는...

    주인공이 포함덴 세력의 인물들은 다 어른같고 적들은 유치찬란한것도.
    마치 대학원생들 대리고 초딩 잡으러 댕기는 기분이..
    이때 초딩이지만 나쁜늠들이기에 잘잡히면 나름 용서가 되는데.
    그 초딩이 휘두르는 주먹에 맞아 아파하거나 역으로 초딩에게 둘러싸여 삥당하는 느낌은..과히 안드로 매다 관광가는 수준이죠 ^^

    온라인게임같은거 할때도 먼가 몹이 단순칼질로 잡히는 것도 나름 재미있지만 먼가 궁극의 재미를 줄려면 아주 잡기 난해한 몹을 특수한 방법으로 잡을때의 묘미.. 먼가 몹이 쌔면 쌔수록 도전의지도 높아지고 성취감도 커지는겉 같은..무협의 악당도 그러한 몹이 아닌가 하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기기
    작성일
    08.09.22 01:33
    No. 7

    대부분 공감이 가는 내용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천년화리
    작성일
    08.09.24 09:51
    No. 8

    공감이 팍팍 가는 글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治人知能人
    작성일
    08.09.25 11:55
    No. 9

    풍사전기 읽어 보셧나요?
    한번 읽어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