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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6

  • 작성자
    Lv.86 백지
    작성일
    08.09.12 08:12
    No. 1

    제목을 잘못정한 작품같내요. 그점이 좀 안타까울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08.09.12 09:44
    No. 2

    제목을 잘못 정함은 물론, 중도에 삼천포로 빠진. 3권 중반부부터 죄다 갈아 엎어야 함. 자기가 정한 주제에도 맞추지 못했고, 스스로가 나레이션으로 등장하여 한 독자와의 약속도 어겼음. 특히 마지막권 뭐임. 작가의 말 보니까 "스스로 만족 중. 데헷!" 이러던데 나는 정말 다이다이 뜨고 싶었습니다. 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바꿔볼까
    작성일
    08.09.12 10:13
    No. 3

    제게는 완전 실망한 작품임..
    제목과 전혀 어울리지도 않은 작품이고.. 주인공 성격도
    진짜 마음에 안들고..
    1,2권까지는 제목 때문에 신선한거 같지만 3권부터는 완전
    삼천포로 가는작품..
    지뢰작은 재미가없어서 짜증이라도 안나지만.. 제게 짜증을
    유발시킨작품중 하나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용선비
    작성일
    08.09.12 10:28
    No. 4

    데로드 데블랑...

    주인공이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팬텀소드
    작성일
    08.09.12 10:51
    No. 5

    3권이후부터인가... 주인공이 공주때문에 이용만 당하는 것을 보니 이해도 안되고 공감도 안됩니다. 막판에는 보다가 짜증나서 접었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발컨
    작성일
    08.09.12 11:03
    No. 6

    실망...주인공에 배신당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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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꼬마a
    작성일
    08.09.12 11:22
    No. 7

    미리니름 '약간'을 믿고 왔는데...이건 약간이 아니죠. 그냥 미리니름으로 고쳐주세요. (주인공이 죽는군요. 4권에서 접기는 했지만 좀 안타까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레니우스K
    작성일
    08.09.12 13:50
    No. 8

    솔직히 진행되는 사건들이 단조롭고 별 의미는 없었습니다.
    읽고 나서도 기억에 남는게 없다랄까...-_-;;;

    그저 공주를 좋아하는 주인공이 그녀를 차지하기 위해 피튀기는 혈전을 벌이다 장렬히 사망했다... 뭐 그런 줄거리만 남는군요.

    데로드 데블랑은 뭔가 여러 매력적인 이벤트와 사건들로 인해 인상적으로 남았지만,
    수2법사는 별다른 특출난 사건 없이 그저 계속 비슷한 상황의 연속입니다. 그리고 공주를 위해 그렇게 죽어라 노력한 것도 크게 공감가는 점도 없었죠. 솔직히 특별한 인연 없이 이어진 공주보다는 주인공과 초반에 더 많이 함께했었던 리세를 히로인으로 했으면 좋았을 뻔했습니다.

    솔직히... 전개되는 내용대로리면, 공주는 귀엽지도 않고 호감도 안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남철우
    작성일
    08.09.12 15:50
    No. 9

    뭐 취향입니다.
    저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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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Odysseus
    작성일
    08.09.12 17:42
    No. 10

    1,2권빼고는 지뢰... 습작이라고 부르기에도 부끄러울 정도의 메모.. 앞뒤 두서없이 전개되는 사건, 그것도 천편일률적인 스토리. 이유따위는 알수없는 사건전개.. 읽다가 한숨쉰 몇 안되는 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온리글
    작성일
    08.09.12 18:01
    No. 11

    수2법사라... 마법을 말도 안되는 살인술로 만들었다. 라고 말할수 있겠네요. 사랑을 위해서 수만명을 죽인 살인자죠. 작가는 아직 많이 배워야 하는 작가죠. 그만큼에 만족한다면, 일기가 되겟지요. 첫인상이 확실히 중요 합니다. 책을 낸다는건 확실하게 기록이 됩니다. 나는 작가가 좋아 하시는 분들은 좀더 신중하게 처음 작품을 책으로 내시길 바람니다. 다음 작품을 잘쓴다 해도 전작이 기억에 남아서 선입관이 생길 수밖에 업지요. 다음 작품을 수준이상으로 써야 하는 부담이 생김니다. 많은 견습작가님들... 출판사가 꼬셔도 많은 고민 후에(그래도 부족하겠지만) 책을 내시길 바람니다. 많은 책을 잃으시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백지
    작성일
    08.09.12 19:11
    No. 12

    역시 제가 말하고 싶은 부분을 전부 잡아주시네요.
    인과 관계에 이야기도 없고 적이었다가 이유도 없이 친구가 되는 바닥에 돌 박아놓고 널빤지를 펼쳐놓고 이건 다리라고 하는 것과 비슷한 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雪竹
    작성일
    08.09.12 19:32
    No. 13

    힘들게 구해본 소설이었습니다...ㅡㅡ;;각혈했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8.09.12 20:24
    No. 14

    결말은 어찌되든 상관없지만 1,2권이후로는 무너진듯한 작품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암흑벽력
    작성일
    08.09.12 21:48
    No. 15

    솔직히 대부분 1,2권은 잘나가다가 중반이후로 이상한곳으로 빠집니다.

    물론 안그러고 초반부느낌을 잘 살려가는 그런 멋진작품도 많지만..

    저는 이책은 1,2권부터 재미가없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9.12 23:06
    No. 16

    1권 14쪽읽고 치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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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그리피티
    작성일
    08.09.13 01:40
    No. 17

    나름 주인공 성격이 마음에 들어서 완결까지 본 책이었는데 평이 안좋더라구요 ㅎ;; 그런데 전투씬이 너무 암울하면서도 현실적이서 긴박감은 있는데 살떨렸어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별작
    작성일
    08.09.13 21:19
    No. 18

    이야기가 두서도 없고, 짜증만 나게 하는 글.
    돈이 아까웠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지트
    작성일
    08.09.14 01:36
    No. 19

    뭐더라? 주인공이 아카데미 선배(?)인가 아무튼 어떤넘한테 "자신있으면 저랑 다이깔래여?" 이러는거 보고 때려치웠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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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2 무영소소
    작성일
    08.09.14 02:41
    No. 20

    수2법사 문피아에 연재할때 비평했다가 작가의 지인들에게 짱돌 맞았죠

    결국 뻔한 야그를 무리하게 전개하고 개연성없이 글 쓰면 결론은 뻔하죠

    그래도 출판되고 나서 작가의 지인들이 계속해서

    수2법사 최고의 소설이라는 식의 칭찬 릴레이를 벌일때는

    정말 구토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노독물
    작성일
    08.09.15 04:42
    No. 21

    전형적인 용두사미 였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6 하늘가득별
    작성일
    08.09.16 00:43
    No. 22

    풉~

    제목부터 내 취향이 아님

    제목이 안티인 작품도 몇개되는지라

    혹시나 했는데 문피아 감사~ 미리니름보니

    내취향은 절대로 아니였군요 내 지뢰작에 추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선무에요
    작성일
    08.09.16 21:53
    No. 23

    ... 돈이 없어서 못빌리고 왔는데.. 주인공 죽는군요.. 캄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통톨이
    작성일
    08.10.31 18:41
    No. 24

    에...뒤늣게 댓글달아 봅니다.

    저는 이 소설 아주 좋아합니다(뭐 취향차이겠죠)

    이 책을 재미있게 읽었느냐, 이뭐병이냐는 후반의 전투에 얼마나 감정이입을 잘 하느냐에 따른거 같습니다.

    제가 그다지 마이너인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사람 만나면 추천하고 다니고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맑은별
    작성일
    08.12.08 19:53
    No. 25

    아무 생각없이 1편부터 6편까지 한번에 읽었는데

    몰입해서 읽어서 그런지 저는 괜찮게 본 작품입니다..

    결론부분은 좀 쇼크였지만 나름 신선했고요..

    예전에 연재했을때의 반응들과 완결이 나오고 난후 감상란에 리플들이 좀 충격적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0.08.06 14:48
    No. 26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야 이 감상문을 보고 답글을 답니다. 저 또한 수2법사를 연재할때 봤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망작이란 판단을 내리고 접었죠. 출판하고 나서 많이 바뀌었다길래 보았지만 1,2권은 그럭저럭 괜찮았으나 그 이후는... 뭐 3권까지만 보았지만 작가님은 혹평을 피할수 없을거 같네요. 절대 타인에게 권유하고 싶지 않은 소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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