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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북천주인가 하는 놈이 기연 찾으러 떠났죠.. 어짜피 털릴건데 왜 기연을 찾으러 가는건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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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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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나중에 유마사신공? 인지 천주가 익힌 무공까지 익혀버리는거 아닌가 싶네요.;;; 근데 천주 유산을 찾아 떠났어도 유마 어쩌고 하는 무공은 보리한테 발리고 한빙은 똑같고. 파괴력 면에서는 최강? 이라는 천마신공도 유이가 있는데.; 어떤 무공을 가지고 올런지.;;; 그리고. 여자 관계... 누가 첫번째가 될 것인가. 후후후...
여자관계.. 저는 글을 읽으면서 자꾸 구운몽이 생각이 나던데요.
이분의 소설은 소재도 좋고 내용도 괜찮은거 같은데 복잡한 여자관계가 참 에러이신듯 쩝...
일편단심 민들레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하렘물 좋아하는 사람있으니 그것은 취향문제라는..그런데 책을 읽거나 빌려주는 독자 대다수는 취향이 하렘물 이라는.
하렘물보다는 일편단심이 더 독자들에게는 잘 먹힌다는것이 제의견~!
일편단심보다 하렘물이 더 독자들에게는 잘 먹힌다는것은 제의견~!
수고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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