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는 사이렌이라는 호러게임이 생각나더군요. 죽었지만 자신은 죽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죽기직전의 행동을 반복해서 하고 있는 屍人(망자)들. 무기나 총으로 쓰러뜨려도 절대 죽지 않고 다시 살아난다는 것이나, 식사중이라고 생각지지만 인육을 먹고 있는 등의 설정이 너무 비슷해보이더군요. 몸에 붉은물이 흘러들어가면 시인이 되고, 시인화 되고 있지만 초기에는 모르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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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초반부터 느낌이 좋은 소설은 처음이군요.. 평도 좋고해서 기대했는데..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군요.. 최근들어서 본 소설중 잘 쓰여진 글 같습니다..
소설에 독창적인 것만 찾을수는 없죠 같은 스토리 진행이라 하더라도 재미있게 쓰면 훌륭한 소설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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