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늦게 봤군요. 감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
기신보다도 <무영>을 정확하게 파악하셔서 뭐라 덧붙일 말이 없습니다. 이렇게까지 진지하게 보아주시는 독자분이 계시다니 등골이 서늘해집니다. 더 주의하고 더 열심히 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사유리에 대해서는 청소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더 매력적이어야 하고 더 제대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애석하게도 다른 독자분들을 납득시킬만큼 기신이 제대로 쓰지 못했습니다만...
나중에 사유리만 나오는 장을 하나 만들 예정입니다. 그때 좀더 제대로 묘사해보겠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__)
게쁘리님께 대답드리자면.....
실은 당시 <무영> 자체가 무척 천천히 연재되던 때라;; 게다가 중간에 알고보면 6개월 공백도 있습니다. =_=;; 앞으로는 최소한 주당 1회는 연재할 테니 주기는 걱정 않으셔도;;
즐거운 밤 되시기 바랍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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