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무협이나 잠행무사 같은 류의 소설도 좋아해서
찾아읽곤 하는데 언제나 도중에 사람들에게 호응을 못받고 거의 중간
하차하는식으로 다가올때가 많아서
속상하더라고요. 이런 스타일의 무협소설은..;ㅅ;..
이번에는 좀 잘되기를..;ㅅ;/..(3권부터 무너지면 쓰러져 버릴거라는..;)
그리고 좀 몇몇 소림사 중들이 명문정파의 허울에 얽매여
고리타분하게 구는게 어제오늘일은 아니였지만. 그래서
넘쳐나는 호승심으로 무장한, 개김성이 투철한 진광의 여러 보여주는
행동이 내심 이해는 가지만서도...
하는 짓을 보니 그냥 멱살을 잡고 싶었네요 ;ㅅ;.(내부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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