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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3

  • 작성자
    Lv.99 화산군
    작성일
    08.08.30 09:46
    No. 1

    이시간은 숙제하는 시간이 아니에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8.08.30 19:53
    No. 2

    읏....
    어릴 때 무척 감동하며 봤던 책인데 너무 짧은 감상에 실망했습니다. 기억을 되살릴수 있는 감상문을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감상문에서는 줄거리를 별로 언급할 필요없습니다. 그냥 느낌이 어땠다정도만 써도 굉장히 많은 분량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등장인물에 대한 인상, 전체적인 글에 대한 느낌, 엔딩에 대한 감상, 글의 서술방식에 대한 ... 뭐 이런것들만 써도 충분하지 않나요? ㅠㅜ

    주제넘는 참견이지만 답답해서 댓글을 남겨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piopio
    작성일
    08.08.30 22:54
    No. 3

    아쉽네요.
    저도 게쁘리님과 같이 예전의 향수를 느끼기 위해 찾아왔습니다만... 좀 무성의하단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제가 뭐라고 할 입장은 아니지요. ^^;

    대신 다른 책 한 권 소개합니다. 동일 작가님의 [짐 크노프]라는 책이지요. 넷에 검색해보니 [기관차 대여행]이란 제목으로도 나온 모양이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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