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어..... 에? 커크요? 커크 감상문도 올라오는군요. 감상문 잘 읽었습니다. 호기심이 무척 일어나는군요. 단지 중간에 약간 문장이 이해하기 어려운 곳이 있더군요. 정신이 혼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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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무적사신'출판한 그 무영자님인가요?
인형법사 님/네 그분입니다.
ㅋㅋㅋ 커그에 가게 하는 유일한 이유지요. 꿈꾸는 짐승들의 왕이 연중되서 아쉽지만 그만큼 재미있는 작품이 나와주었으니 만족할 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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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편과 용사편의 감동을 악당편이 다 말아먹어주죠. 악당편 읽다가 웃어야 할지 사라지는 감동에 좌절해야 할지... 악당편의 진실에 함께 좌절하는 분들이 읽기에 용감하게 악당편을 클릭할 수 있게 해주는 무시무시한(...) 작품입니다.
분명 고행편에서는 악당을 열심히 응원했는데 지금와선 마왕과 용사의 해피엔딩을 바라게 되는 이 심정은?=ㅂ=;;;
마왕편이나 영웅편만 따로 빼서 읽으면 진짜 코끝이 찡해오는 기막힌 명작입니다. 천하에 둘도 없는 진정한 스승이자 멋진 남자죠. 그러나....
게쁘리/한 번 보셔도 괜찮지 않으실까-조심스럽게 한 말씀 올립니다. 인형법사/예, 제 첫작이 바로 무적사신이지요. 환룡/감상 잘 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lee/꿈꾸는 짐승들의 왕은 아직 준비가 미흡해 연중하게된 점 사과드립니다. 더욱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까망군/그것이 바로 영웅&마왕&악당의 묘미지요. 루트/아는 건 오직 둘. 신과 다른 독자분들 뿐이겠지요. 鳶霞/...예, 진실은...그런 겁니다. 그런 거지요.
어째... 에러가 나면서 안 뜨는군요. 나중에 다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런 말을 해도 되나 모르겠지만, 문피아에서도 연재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
저도 에러가 뜨는군요 혹시나해서 회원가입도 해봤지만;
저도 에러;;잘 되다가 갑자기 않되는 이유가 뭔지;;
게시판 고쳤습니다. 늦게까지 불편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다 봤습니다 정말..... 정말 재미있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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