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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4 s망망대해s
    작성일
    08.08.29 02:07
    No. 1

    만고지애 연재당시에 정말 재밌게 봤었죠
    그땐 정말 하루하루 올라오는 만고지애 보는게 낙이였는데 ㅋ
    당시에 3권까지 연재를 하셨었는데 지금 대원에서 2권인가 나왔나요?
    어서 빨리 새로운 부분을 보고싶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화청연
    작성일
    08.08.29 14:00
    No. 2

    저도 만고지애를 읽으면서 영웅문의 향수같은것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글도 부드러우면서, 자연스레 풀려나가는 글이 좋았습니다.
    요즘도 가끔 만고지애를 생각하면 아쉬운 생각이 들곤 하는데요.
    제가다니는 대여점 3군데를 가봤는데, 모두 없더라구요.
    정말 잘쓰여진 글 이라고 주인아주머니한테도 추천해드렸었는데, 대원씨아이에서 나온 책이 이전에 잘 안나갔다면서(쾌도난마,(?)) 반품안될까봐 반납했다고 하는데 야속하더군요.
    책을 사서봐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소장을 하자니 한권만 딸랑 사기도 그렇고, 작가님 생각하면 사고 싶은데 주머니사정이 그걸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어떡해서든 만고지애는 읽고야 말겠습니다.
    앞으로도 작가님 좋은글 쓰시길 바라면서, 댓글이나마 올립니다. 꾸벅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太極弄風舞
    작성일
    08.08.29 16:10
    No. 3

    헉 와룡강이 아니라 와룡생이겠죠? 완결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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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추와룡
    작성일
    08.08.29 23:55
    No. 4

    어이쿠 정말 와룡생을 와룡강으로 썼네요.
    하지만 와룡강 작품 중에도 기억에 남는 작품이 몇 있습니다. 금포염왕과 철환교 같은 작품은 훌륭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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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대산
    작성일
    08.08.30 15:32
    No. 5

    만고지애, 딱 제 취향에 맞는 작품입니다.
    이런 류의 책이 많이 출간되었으면 좋겠는데 초장부터 먼치킨을 좋아하는 것이 요즘 추세니 안타깝네요 (-.-/)/

    십 권 이상으로 완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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