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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주인공의 성격이 좀 맘에 안들었다는..;; 아무튼 책이 3권이상 나와봐야 알겠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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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중쟁쟁, 파계, 칼을 쓰신 권용찬님의 글이라고 하더군요.
전 참 재미있게 잘읽었는데.. 설정자체가 어린나이에 유학 공부만 한 아이가 혼자만 세상에 덩그라니 남아 있게되어서...성격자체가 착하지 않을수가 없다고 생각이 되네요... 요새 참 작가분들이 책을 마니 내지만 상왕 진우몽처럼 작가분의 정성이 느껴지는 글은 흔치 않쵸...전 무지 기달려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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