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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

  • 작성자
    Lv.17 날리뷰엉이
    작성일
    22.05.20 15:29
    No. 1

    글은 어제 6화 엽의까지 읽었어요
    솔직히 태어나서 읽은 무협작품이 세개입니다

    무협은 취향이 아니라서 접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아무튼 감상이라면

    천마의 감정선이 첫화부터 분명하게 나타난다는것이 엄청 좋았습니다
    저는 시적표현과 감정선이 확실하게 느껴지는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제가 선호작을 한 목록이 보이신다면 몇개의 작품이 시적표현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작품입니다

    거기에 감정선이 확실히 보이는것을 좋아하는데

    이 무협은 제가 좋아하는 장르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감정이 확실히 보여요
    분노면 분노
    좌절이면 좌절
    조급합이면 조급함
    단지 한줄의 독백이나 대사로 처리하는게 아니라 상황을 이야기하고 감정이 느껴지게 만드셨다 생각해요

    이건 엄청난 무기이자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단점은 솔직히 제가 무협 문외한이라 뭐라고 말하기가 그래요

    아무튼 잘 봤습니다

    수고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날리뷰엉이
    작성일
    22.05.20 15:30
    No. 2

    아 천마의 감정선이 첫화부터 느껴진다가 아니라 첫화부터 각 등장인물들과 그리고 천마의 감정선이라고 정정하고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날리뷰엉이
    작성일
    22.05.20 15:31
    No. 3

    대사나 독백으로
    '와아 나 화났어' 이렇게 감정을 처리한다면 실망했을텐데 아니라서 좋았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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