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링월드는 얼마전에 읽어봤는데 정말 재미있더군요. 흡입력과 뒤통수 치는 결론적 반전은 사람을 멍하게 하면서도 고개를 끄덕이게 하더군요. 참고로 뒷장에 강력 스포(?)가 있지만 마지막까지 읽는데 전혀 눈치를 치지 못했습니다. 오래된 소설중 하나지만 고개를 끄덕이게 하고 가능할거 같은 느낌이 진하게 드는 정말 만족할 만한 소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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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지하철에서 떨이로 파는거 아무 생각없이 2000원에 주워왔는데 알고보니 레어더군요 ㅎ..
ㅋㅋㅋ.. 덕업일치라..정말 멋진말이군요.. 나쁜말로 꿈이라든지.. 로망이라든지.. 일까나..
재밌습니다 정말 ㅎㅎ
10년도 더전에 읽었었는데 결말이 충격적이였죠... 럭키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신선한 소재였습니다..아직도 제목만 들으면 기억되는 좋은작품...이거 게임으로도 나왔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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