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1권,2권 내용이 워낙 재밌고 알차서 3권을 많이 기대했습니다. 근데 꼭 원작영화 2탄을 보는 느낌이랄까요? 스토리구조나 상황이 좀 무리하게 흘러가고 있단 생각이 강하세 듭니다. 3권 내용 중 그렇게 강하고 주의력 깊었던 주인공이 단전의 기를 활용하지 못하는 패널티 때문에 고블린 4마리의 출현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또 죽을 뻔한 상황에 처하다니요? 느닷없는 뱀파이어에 개미굴에 여자용병천지에...... 컬러풀하던 화면이 갑자기 흑백화면으로 급전직하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렇지만 작가의 필력을 믿습니다. 생생한 인물들의 캐릭터, 작가의 깊이있는 인식, 전반적으로 재미있는 스토리 구조 등 아직 기대할 점은 많다고 봅니다. 그래서 또 다음권이 매우 기대되기도 합니다. 작가님 홧팅해서 탄탄한 종결까지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뱀파이어의 본능을 억제할수있고 뱀파이어 무림에가다 처럼 피를 섭취하는게 거부감이적고 인간의 피만이 아니라 동물의 피등으로도 생활이 가능하면 뱀파이어가 돼는것도 재밎는 설정이 될까 햇지만 역시 인간으로도 사는게 나을것 같죠... 첫번째피의 찌꺼기는 이미 흡수 됏으니 단전의 힘등으로 뚫고 하기 전에는 어떻게 되더라도 어쩔수 없을듯 하고... 검붉은 돌등 그 안에 담긴 힘등만 또는 재생력등만 취하는것이 가능하다면 상당한 도움이 되긴 할텐데... 과연 리스크 없이 큰힘을 얻을수 있을지는 모르겟네요... 여왕개미의 정신공격등 정신공격에 대한 대비도 해야할테고... 뱀파이어 피의 찌꺼기를 얻긴햇지만 그것으로나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나마 과연 정신공격을 버텨낼 힘을 얻긴는 해야할텐데 그것도 지켜봐야겟고... 그리고 아무리 주인공이 기감을 얻고난후 그것에 의존을 했다지만 고블린에게 아무 방비도 없이 당한것은 확실히 어이가 없었다는... 그리고 절벽을 올라가면서 기뿐만 아니라 본연의 육체의 힘도 필요성을 느낀듯하니 여러가지로 더 강해질듯도 하고요... 여러가지 흥미요서가 아직은 충분하고 1,2권이 워낙 재밎어서 4권을 충분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온리 여자는 조금 자제해 주시면 정말 좋겟는데... 그리고 드래곤도 상대해야 할테니 얼마나 어떻게 성장할지도 흥미요소... 먼치킨 좋아하는 제 입장에서는 먼치킨도 좋을듯한... 무려 드래곤을 잡아야 하니 이 소설에서의 드래곤의 무력이 관건이겟군요...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