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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8.07.29 07:52
    No. 1

    저도 무척이나 열광하며 읽은 책이지만,
    소단의 깨달음에 동의하기가 힘들어짐에 따라 후반부에서 좀 괴리를 느꼈습니다.
    제 경우에는 완벽히 공감하던 이정갑의 사망 이후 몰입이 깨어졌다고 하면 맞겠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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