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둘 다 재미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감상글 보고 조아라로 가봐서 4화정도까지 봤는데요. 소드익스퍼트란 단어가 나오길래..창을 닫아버렸습니다. 하지만 영지를 실제 운용하게 된다면 어떤 일이 펼쳐질지는 궁금하므로 책방에 나와있는지 확인해봐야겠네요
요새 들어 대여점에 가봐도 황규영님이나 김정률님같은 보던 작가님들만 보기 때문에 섯불리 다른 책은 보기 꺼려했는데 좋은 작품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작 군터는 재미있지요.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남작 군터는 저도 추천합니다 주인공이 천재가 아니라 기본을 알고 가신들을 활용할줄 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들이대자면 여러가지를 지적할수도 있겠지만 근래에 나온 영지물중에서는 추천할 만한 작품이네요
군터~~~!! 괘안아요~~~!!
글쎄요. 남작 군터는 저도 추천받아서 봤는데 그저 그랬습니다. 사건이나 감정의 기복이 평탄해서 그런가 그냥 술술 읽히기만 하고 딱히 끌어들이는 재미는 보기 힘들더군요. 그냥 무난하다고 생각됩니다.
여기서 취향차이란 말을 이해하겠네요 남작 군터 전 1권 중반에서 gg를 쳤네요 세금 세율등 너무 디테일하게 다루는게 아닌지~ㅠㅠ 전 "알버크의 작은 영주" 와 "열왕대전기"등이 제 취향에 딱 맞는 것 같아요
하기야, 영지의 발전을 꽤나 디테일하게 다루는데다, 주인공의 절제력이 남다른 탓에 감정의 기복이 크지 않아서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것만은 정말 취향차라는 말 외엔 표현할 길이 없네요^^;
역시나 취양차이란 말에는 동감을 해야 겠네요 저로서는 그러한 부분이 마음에 들었으니 말이죠 극적인 부분이 없다는 것은 아쉽기도 하지만 전체적인 내용에서는 영지물로서는 탄탄한 내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 역시 군터는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요즘 영지물은 정말 계속 읽기가 민망할 정도의 글이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군터는 정말 읽을 만한 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제 취향이 그렇다는 겁니다.^^
저도 남작군터는 딱 취향에 맞더군요 에픽시나리오 하나가 줄창 이어지는 것이 아닌 챕터챕터 다른 서로다른 사건들이 이어지면서 하나의 사건이 일어나는 것이 좋았습니다 역시 아쉬운것은 연애씬이겠죠?
남작 군터 추천 한표 짜임새 있는 판타지 영지물입니다
남작군터 저는 별로더군요.. 1권까지 겨우 봤습니다 중간에 몇번쉬면서 설명이 너무 자세하다랄까 할튼 그런점이 거슬리더군요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