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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74 劒星
    작성일
    08.07.25 14:59
    No. 1

    긁적;;;
    설마 라휄을 버리고 혼자 달아났다는건가요..
    허..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8.07.25 15:26
    No. 2

    2부가 나왔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딱 지금에서 끝나는게 제일 글에 어울리니 나머지는 상상만 해야겠어요. 이상혁님, 글이 더이상 우울하지 않아서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나르쪼
    작성일
    08.07.25 16:37
    No. 3

    2부 안 나올것 같이 끝이 났죠.
    조금 더 나왔으면하고 아쉬움도 남지만 끊어야할 때 제대로 끊으신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퇴근빌런
    작성일
    08.07.25 18:07
    No. 4

    2부가 나오기는 어렵도록 끝났습니다. 굳이 나온다면 시대가 다르겠죠. 라휄 사후라든가... 적어도 라휄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야기는 더는 나오지 않을 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레듀미안
    작성일
    08.07.25 21:36
    No. 5

    마지막에 천사님은 어떻게 됬는지 이해가 잘안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흐지부지
    작성일
    08.07.25 22:56
    No. 6

    표지그림은 끝날때까지 안나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8.07.26 10:36
    No. 7

    카시카는 그럴만 하다이고, 체자레는 의외더군요.
    그런데 파드셀은... 애당초 생명이자 희망이자 빛이었던 라휄을 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퇴근빌런
    작성일
    08.07.26 10:42
    No. 8

    애증이죠, 애증. 희망이자 빛이긴 하지만, 겁쟁이가 되어야 했던 원인을 제공한 이 또한 라휄이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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