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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도루모
    작성일
    08.07.26 23:22
    No. 1

    왜 저는 빙공의 고수랑 호리랑 해깔릴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8.07.26 23:40
    No. 2

    혈향부분은 일부로 그런거겠죠? 잠잠한 혈향을 발동시키려구요. 뭐, 넘겨짚은면도 있지만 진짜로 사기가 지워졌나 확인하려고 그런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刃斷
    작성일
    08.07.27 01:02
    No. 3

    저도 여우가 혈향을 낚으려고 일부러 냅둔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08.07.28 08:10
    No. 4

    혈향은 제대로 낚인 듯-_-; 큼. 그렇지만 남의 물건 탐낸 내시 놈은 정말 얄밉더군요. 그냥 잠깐 주듯 해버린 강이 다음권에서 혈향을 회수하기 전까지 찜찜한 기분일 거 같아요. 이번 글은 너무 재밌어서 10권까지 나와도 좋습니다. 오히려 바라는 일./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한무
    작성일
    08.08.02 15:57
    No. 5

    초반엔 재밌었는데 갈수록..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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