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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7.22 11:42
    No. 1

    저도 마찬가집니다. 신마냉, 그중에서도 탁탑천왕이 가장 돋보이더군요.
    그야말로 , 무림의 이계진입이네요. 창작이라는 말을 떠올리게 하는 신선한 무공과 등장인물들 .... '눈마새'를 읽었을때의 충격이 떠오릅니다.
    ' 이 작가는 외계인인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08.07.22 17:36
    No. 2

    흑룡, 말하는 새, 주술, 철운거, 이상한 가면의 사나이들, "치이이~ 치이잉~" 기계음을 발산하는 이능적인 무기들.......... 반대로 엄청나게 생소하게 느껴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처럼요 -_-;; 재밌기는하다만.. 이미 제가 원하던 범주를 넘어섰기에 좀 슬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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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이천
    작성일
    08.07.22 18:27
    No. 3

    대단하시지요 정말로..
    이분의 작품을 한달마다 한권씩만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일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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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천년화리
    작성일
    08.07.23 14:34
    No. 4

    저도 이번 8권에선 신마맹이 자꾸 들에 들어오더군요. 특히 그중에서도 탁탑천왕이... 멋진 캐릭터였습니다.
    보통 무협 소설에선 보기 힘든 캐릭터가 아닌지요?
    정말... 한백림 작가님은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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