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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윤하늘아래
    작성일
    08.07.22 19:20
    No. 1

    1권에 초반에는 캐릭터 분리가 뚜렷한거 같았는데, 점차 비슷해지더니 한번씩 구분하기 초큼 어려운 사태가 일어나더군요.
    책에도 들개를 악귀라 하고..
    (오타인지 아니면 작가님도 헷갈리신건지..아무도 모르죠. )
    여자 캐릭에 관한 묘사도 점차 비슷해지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좀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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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우사랑
    작성일
    08.07.22 19:31
    No. 2

    꽤나 괜찮게 읽었죠. 저는 야랑이 좀 더 음지에 가깝다고 느꼈는데.
    윤하늘아래님 들개{야랑}를 악귀으로 오타? 좀 깐깐하게 읽었는데 그런 곳 몰랐네요. 그런 부분이 있었나요? 어딧지? 야랑의 여자는 완존히 다르고 악귀의 여자들은 좀 묘하게 분위기가 그렇죠? ㅎㅎㅎㅎ 잼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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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윤하늘아래
    작성일
    08.07.22 20:00
    No. 3

    여우사랑님 지금 제가 책이 없어서 찾아 드리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2권 말인가 1권 말쯤에 있었던거 같습니다. ^^;;;
    뒷부분에 있었는데 몇권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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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응큼한갱구
    작성일
    08.07.22 20:15
    No. 4

    저는 주인공이 2명이라 흐름이 간혹 끊기 더군요 야랑을 집중하다 악귀 야랑 이렇게 되니 핀트가 안맞더군요 그래도 악귀랑 야랑 둘다 성격이 같은것 같은데 다르고 재미 있습니다 단 주인공이 2명 싫어 하시는 분들은 안 좋아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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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천년화리
    작성일
    08.07.23 14:28
    No. 5

    저도 남북무림 봤습니다.
    처음엔 들개 캐릭터가 맘에 들다가 후반 들면서부터는 악귀 캐릭터에 더 정이 가더군요(웃음).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문장 하나하나에서 느껴지는 가슴 저릿함?
    뭔가 여운이 남는 문장들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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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월검
    작성일
    08.07.24 13:51
    No. 6

    휘파람소리~ 그소리가 귓가에 들리는것같아요
    언제 3권이 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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