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에 초반에는 캐릭터 분리가 뚜렷한거 같았는데, 점차 비슷해지더니 한번씩 구분하기 초큼 어려운 사태가 일어나더군요.
책에도 들개를 악귀라 하고..
(오타인지 아니면 작가님도 헷갈리신건지..아무도 모르죠. )
여자 캐릭에 관한 묘사도 점차 비슷해지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좀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재밌네요.
꽤나 괜찮게 읽었죠. 저는 야랑이 좀 더 음지에 가깝다고 느꼈는데.
윤하늘아래님 들개{야랑}를 악귀으로 오타? 좀 깐깐하게 읽었는데 그런 곳 몰랐네요. 그런 부분이 있었나요? 어딧지? 야랑의 여자는 완존히 다르고 악귀의 여자들은 좀 묘하게 분위기가 그렇죠? ㅎㅎㅎㅎ 잼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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