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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27 地知志人
    작성일
    08.07.23 12:12
    No. 1

    경제가 어렵긴 어렵나 봅니다. 금전에 관련한 소설이 많이 나오네요.
    진조무쌍... 제법 식상한 제목이네 라고 하면서 빌렸는데.. 어느듯.. 재밌네로 끝까지 읽어 버린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8.07.23 12:38
    No. 2

    제가 문피아 무협 중 선작에 추가한 몇 안되는 작품 중 하나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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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천년화리
    작성일
    08.07.23 14:30
    No. 3

    오옷~ 까망군님이 추천하시는 책이군요?
    유쾌한 이야기가 읽고 싶었는데 꼭 읽어봐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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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엘티케이
    작성일
    08.07.23 15:47
    No. 4

    출판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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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솔개그늘
    작성일
    08.07.23 15:56
    No. 5

    주인공 진조의 첫인상은 (A Christmas Carol)의 구두쇠 스크루지나 수중의 돈 한푼 쓰는데 벌벌 떠는 수전노(守錢奴)의 이미지보다는 조금은 유쾌한 "짠돌이"수준 같더군요. 배부르고 편안함을 추구하면서 보다 더 맛나고 좋은 것에 쓸때는 쓰는 살짝 좋은 의미의 짠돌이, 앞 몇몇 사례를 보아 공명을 추구하지는 않지만 측은지심은 있어 보입니다. "꽁짜는 없다"를 입 버릇처럼 중얼대지만 ^^*.
    아직 1권 초반부를 읽고 있어서 자세한 평은 못하겠지만, 첫 인상은 나쁘지 않습니다. 나름 개성있는 케릭터 같아 한번 쭉 달려볼까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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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인의검사
    작성일
    08.07.23 17:59
    No. 6

    추천이 많군요. ^^ 짠돌이 주인공은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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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8walker
    작성일
    08.07.23 22:15
    No. 7

    으음 전 이글 보고 1권 보다가 말었네요.
    글자체가 좀 많이 어색하더군요
    첫번째 사건에선 호위하는 전객들이 많이 죽어서 걱정하다가 끝날땐 아무도 안죽었다라는 모순된 대화가 나오고
    두번째 살인사건에선 주인공이 범인을 밝히기 위해 뛰어다니는 모습을 상상했는데 ..확실한 증거도 거의 없는데 범인이 그냥 제발 저려 주변에 내가 안죽였으니 도와주세요 라는식으로 (실제론 내가죽였다라고 광고하는꼴이죠..) 외부세력 다 끌어드리고 끝에는 직접와서 내가죽였다라고 밝히고 잡히는 어색한 사건해결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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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8.07.23 22:31
    No. 8

    주인공이 금룡진천하의 주인공과 왠지 비슷한 느낌이 ㅇ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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