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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1 뇨뇨뇨뇨
    작성일
    08.07.16 23:55
    No. 1

    오류 지적입니다. 세븐메이지 다미안의 동자공은 9권에서 깨졌습니다. 하지만 주화입마에 안 걸리고 더 쎄졌다는;;;

    치리가 메이드 까페의 교육담당이라고 작가님이 서술하셨는데, 앞으로 미요를 개조하기 위한 치리와 그에 반하는 미요의 기싸움이 꽤나 나오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뭐, 어쨌든 권경목님도 김운영님처럼 사랑이야기에는 별 소질이 없으시다는 느낌이 듭니다.(아, 별도님도 추가합니다. ^^;) 특유의 문체가 미요와 관련된 서술에서는 더욱 어색하다는 느낌이 들고요. 미요, 치리, 여동생은 주로 코믹쪽에만 출연시키고 계속 영지발전, 골렘전투 등에 치중해주셨으면 하고 개인적으로 희망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흐지부지
    작성일
    08.07.17 00:03
    No. 2

    작가님께서 조연캐릭 특성 잡으려고 이 떡밥 저 떡밥 다 뿌려보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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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8.07.17 00:28
    No. 3

    김운영님이나 권경목님이나 로멘스는 어색하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는데전 어떤게 자연스러운 로멘스인지 모르겠더군요, .
    그것보다는 요즘 문피아의 독자님들이 히로인 출연 자체를 거부하는 추세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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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一指禪
    작성일
    08.07.17 09:12
    No. 4

    저는 세븐메이지에서 접시돌이 도로안 캐릭터가 참 매력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조금 단조로운 면도 있지만 은근슬쩍 능글능글..

    작가분의 재기발랄한 표현들과 CF의 한 장면 같은 씬들은 심각한 이야기에서 좀더 빛을 발하지 않나 합니다. 자신의 장점보다는 대중성 쪽으로 밀고 나가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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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유유바람
    작성일
    08.07.17 17:11
    No. 5

    나름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그래도 저처럼 게임판타지를 즐겨보지 않던 이도 매서커는 잘 읽히긴 하던데...그렇다는 겁ㅂ니당.

    아아~ 나이트 골렘 ... 2부는 안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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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검대검
    작성일
    08.07.17 18:20
    No. 6

    2008년 상반기 최고의 여자는 천봉무후의 남궁옥설이라고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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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4 허생ori
    작성일
    08.07.17 23:41
    No. 7

    음... 치명적으로 권경목 작가님은 떡밥을 너무 많이 뿌리십니다. -_-;
    고로... 여캐릭터들에 미련을 가지시면 완결권을 보는 그 날까지 미련만 남기다 끝나게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나이트골렘에서 그 수많은 떡밥들...
    세븐메이지에서의 또 그 많은 떡밥들...
    제대로 써먹은 떡밥은 진짜 손으로 꼽아야할 정도였으니 이번에도 딱히 크게 달라질 듯 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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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베지밀냥
    작성일
    08.07.18 17:13
    No. 8

    검대검// 남궁옥설은 최악 아닌가요?? 보다가 책 찢어버릴뻔 했는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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