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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9

  • 작성자
    Lv.1 번개범
    작성일
    08.07.10 02:06
    No. 1

    표기무사 재미있습니다.

    저두 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구라마군
    작성일
    08.07.10 02:16
    No. 2

    재미있습니다.
    2권에서 볼때 표두인정에서 은설연 권말에서 은설화 같은 사람인것 같지만 이름이 달라서 궁금해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하륵
    작성일
    08.07.10 08:42
    No. 3

    어차피 첨부터 다시 봐야겠지만..;;
    연재분이 권수로치면 1권분량 연재한건가요?
    아니면 2권분량까지 연재했었다면 3권이 아직 안나온게 아쉬운뎅..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夏風
    작성일
    08.07.10 11:10
    No. 4

    연재는 2권초반분량까지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7.10 12:05
    No. 5

    표기무사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러나 초우님의 특징인 주인공 띄워주기와 영웅화는 여전하더군요. 주인공을 우러러보는 것은 이제 너무 질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멈무
    작성일
    08.07.10 12:10
    No. 6

    ↑하지만 그맛에 보는 분들도 있지요~실제로 저도 처음 초우님의 글을 접했을때에 그 통쾌함에 흠뻑 빠져들었으니까요. 얼른 다음이 보고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바꿔볼까
    작성일
    08.07.10 12:30
    No. 7

    전 초우님 책은 다 사서 보거든요..
    아직 표기무사는 못봤는데.. 기대가 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구독인
    작성일
    08.07.10 13:57
    No. 8

    그쵸 말이 필요없죠
    갑갑한 현실에서 여름나기 딱 좋은 소설이라고 생각되요
    초우님 왕팬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나하햐햐
    작성일
    08.07.10 13:58
    No. 9

    권왕무적의 주인공이랑 성격이 판박이 더군요.
    좋은점은 다가진 우리 주인공.
    초우님 필력이야 말할 필요도 없지만
    전작인 권왕무적과 너무 유사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주인공의 성격이나 글의 분위기가 말이죠.
    권왕무적의 주인공을 이름이랑 무공만 다르게 해서
    표기무사로 온거 같은 느낌이더군요.
    글에 재미야 있지만 발전이랄까, 새로운 시도랄까
    그런게 안보이는거 같습니다.
    좀 심하게 말하자면 전작의 성공에 기댄 판팍이 소설하나
    등장한거 같은글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08.07.10 14:30
    No. 10

    그냥 볼만하기는 햇었는데
    1,2권내에 주인공이 할것 다하고 띄워 놓은게 지나친 감이 좀 있더군요. 6-8권이나 나간다면서 이미 내용상으로는 완결된 기분이라 뒷권을 볼 필요성을 못느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08.07.10 14:50
    No. 11

    초우님 작품의 특성으로 자리잡아 버린거지요.
    이런류의 작품을 좋아하시는 분이 많은 것 또한 사실이고
    반대급부로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아지는 현실이기도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천상용섬
    작성일
    08.07.10 18:32
    No. 12

    권왕무적같이 질질만 안끌면 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하무림
    작성일
    08.07.10 21:30
    No. 13

    저도 호위무사는 재미있게 읽었지만..권왕무적에선 많이 실망을 했었습니다. 너무나도 심한 주인공 띄우기에 질린다고 할까요.
    일반인들도 쉽게 생각할 수 있을만한것들을 주인공이 하면 우~와!!!역시..혹은, 헉 어떻게 저런 생각을!!!이란 반응이 나오죠..
    그런데..적들은? 말할 필요도 없이 멍청하고 끈기 없이 나오죠..누구라 할것도 없이 주인공의 단편적인 함정에 어이없이 걸려들고 그들이 굴린다고 굴려서 나온 작전들은 모조리 주인공에게 간파되고 역공당하고 이번작품도 이런 분위기라면..볼마음이 안생기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7.11 01:10
    No. 14

    천하무림님. ㅋㅋㅋㅋㅋ 제 말이 그말이고 그 뜻이 제 뜻이옵니다. 아 낯 간지러워서리.. 3권은 보기 힘들거 같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한무
    작성일
    08.07.11 06:16
    No. 15

    초우님 작품이 통쾌하긴 하나 저도 똑같은 패턴의 작품만 보니 슬슬 질리더군요 천하무림님 말처럼 일반인도 쉽게 할수있는 생각을 마치 대단한양이되는냥 주위에서 놀라는 소설들이 꾀 되더군요 그런 부분은 씁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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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얼음꽃
    작성일
    08.07.11 09:16
    No. 16

    읽어보진 않았지만, 문득..
    그 신발 계속 신고 있으면 발은 어떻게 닦나.. 하는 생각이 불쑥 튀어나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8.07.11 12:49
    No. 17

    아, 얼음꽃님..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신비한 효능이 있어서 항상 쾌적한 발 환경(?)을 유지해 줍니다. 그래서 발을 씻지 않아도 문제가 없지요. 물론 나중에 어느 정도 강해졌을 때, 저절로 신발이 벗겨지고 그 신발에 대한 비밀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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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조아조하
    작성일
    08.07.11 16:45
    No. 18

    전 표기무사 별로 재미없던데요.
    권왕무적, 녹림투왕과 무공만 다르지 주인공이 하는 행동이나 말투는 다 비슷비슷해서 전 별로 재미없다라구요.
    뭐 취향차이겠지만 전 그래서 표기무사도 1권 2권 읽어 보니 역시나 재미없어서 이제 안볼려구요. 매번 비슷한 주인공 영웅만들기. 너무 똑같아서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8.07.11 19:04
    No. 19

    아니, 이 글은 추천글인데 댓글들을 이런 식으로 다시면 그 참..ㅡㅡ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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