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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8.07.11 13:00
    No. 1

    저는 시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제가 사는 책의 대다수도 시집이고,
    선물받는 책의 대다수도 시집이지요.
    제 능력으로는 제대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들을 대변해 주는 고르고 고른 시어가 얼마나 경탄스러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Girdap
    작성일
    08.07.11 18:14
    No. 2

    수능식 시분석 수업이 시에 대한 흥미를 깎아내리는 한 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추천하신 책 꼭 보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무한오타
    작성일
    08.07.11 19:08
    No. 3

    물망아 님의 답글에 대해서... 음~ 저도 그런 경지까지 올라보고 싶습니다 크핫핫핫핫

    Girdap 님의 답글에 대해서... 그래도 이 책을 통해 시에 대한 반감이 많이 줄어든 기분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nacukami
    작성일
    08.07.11 19:59
    No. 4

    와,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시에 대한 해석을 보면 뭔가 어렵다. 어렵다. 하게 되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무한오타
    작성일
    08.07.11 23:43
    No. 5

    그러게말입니다. 그런데 이 책을 즐기는 기분이 들어서 좋더군요 =ㅂ= b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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