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챕터가 있으면
암흑가 내용 2-3장
부인+자식 내용 2-3장
암살자 내용 4-5장 * 2
기업활동 2-3장
뭔지몰라도 럭셔리하게 노는 내용 3-4장
무한반복 -_-
암살자 한명당 실패 3번..하지만 죽여도 형인지 뭔지 다음장에서 출현
패턴똑같음..두번실패후 마지막으로 주인공한테 다이............
그래봐야 다음장에서 다른 암살자나오고 역시 3번실패후 죽어버리면 조직멸망...그러나 다음장에서 다른 조직에서 암살자 보냄 3번 실패후 다른 암살자 출현...
4권부터 한 챕터에 저런식의 구성을 보여 주는데 대체 왜 보는지 이제는 알수없지만 현대기업물이 워낙 없어서 울면서 보는 책
'2천만 달러짜리 초호화 슈퍼오메가호'
'아주 신났다'
이런 말들이 무한 반복..
주인공 딸 하나 실종(쌍둥이 바로 밑 동생)..4권에서 낳았던 딸이
후반부에 언급이 없음..
S-1전투기가 슈퍼 전지로 난다..
베터리로 어떤식으로 추력 하는지 안나와있음.
연료분사식제트엔진이 아닌 어떤건지..
마하2.3속도에 스텔스 도료인데 원가는 100만달러...
손도끼파 내용이 좀.. 지겹..
조금 이해 안되는 설정이 여러가지 보이지만
비정한 주인공이 맘에 들고 대리 만족용으로 좋음.
ps.미래를 볼수 있다면 좀 따분 할거 같음....
최근에 읽은 현대소설중엔 부서진세계가 가장 좋았고 21세기르네상스?
현대물을 좋아하는 저한테는 이소설도 읽을만했습니다
도시의지배자...고민많이했죠 악플이많아서....그래도 주인공이 초딩장난치는것같은 말은 없기에 9권까지 보았네요..
읽을만했습니다..감전과동시에 차에치이는 어처구니없는상태에서 초능력과 무공을 무리없이 혼자서 익혀나가는거에대해선 머리속 저멀리 묻어두고 착실히 읽었죠 .....문제는 내용들중에 중국에 핵을 터트리는거와 위성으로 적의달리는차들햘해 광선을쏠때 ..분명 주변엔 아무관계도 없는 일반시민들 차도 있는데 죽던말던 막쏴도 되는건가 하는생각이 들더군요
우리나라를 발전시키고 강대국으로 만든다고 떠들어대던 주인공이 그것도 지마누라 하나때문에 대를위해 소를희생시키는것도 아니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덮어버릴까하다가
생각을바껐죠 내가주인공 입장이래도 당연히 그랬을거다 하고.....
이책을 계기로 소설을 읽는 관점을 바꺼보기로했습니다.
어짜피 위인전기도 아니고 소설인데 멀그리 따지면서 개연성을 찾고 이상황저상황 따저가면서 머리써가며 책을읽은건지..
그러고 참고 보다보니 어느덧 9권까지...다음권이 기다려지기 까지하네요
제생각엔 이정도면 충분히 재미를 주기엔 충분한 소설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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