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세건은 흡혈귀화가 멈춘 대신 더한 괴물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리리스의 영향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고 보이죠.
본문에서 설명했다시피, 세건은 그의 주무기를 두고 한국으로 왔습니다. 세건은 육체적[무력]보다는 총기와 폭탄을 사용하는 [무기술]의 극에 달해 진마같은 것들을 잡고다닌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마법]에, 세건의 이미지에 맞지 않는(개인적으로) [검술]이 추가되다보니 광기는 떨어졌어도 강함은 더 상승한걸로 생각됩니다.
뭐, 읽는 사람 관점나름이니;; 그래도 본격적으로 해보자는 생각과 함께 이샤를 밟는 모습은 오히려 이샤가 더 불쌍해 보이더군요.(미리니름인가?!)
동족혐오는 앙리 유이가 흡혈귀를 증오하는데서 나온 부제가 아닌가 합니다. 아마도 광월야의 메인스토리가 되겠지요? 아마도...?
서린!! 서린의 먼치킨스러운 활약을 보고 싶어요! 라고 외치고 싶었던 2권.- 서린이 좋아서리...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