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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윤하늘아래
    작성일
    08.07.06 12:46
    No. 1

    '베르나르 베르베르'
    그의 소설을 보면 환타지 문학에 한발을 담그고 있는거 같아서 참 신선한 재미를 느꼈습니다.
    '이야기꾼'이 누구냐 라고 물어보신다면, 바로 이 분을 뽑을 수 있겠네요. ^^
    덧, 저는 '시드니 셀던'을 참 좋아하는데, 이분 책에 대한 감상은 올릴 생각은 없으신지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1 릴체
    작성일
    08.07.06 14:07
    No. 2

    베르나르 베르베르 .. 저도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이었다는
    하지만 저에게는 가슴에 확 닿을 정도의 충격이나 신선함은 없었던
    작품이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무한오타
    작성일
    08.07.06 17:31
    No. 3

    윤하늘아래 님의 답글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시드니 셀던은... 중간까지만 엄청 흥분했다가 결말이 취향이 아니기도 했지만... 컬렉션 하기에는... 양이 너무 많습니다 크핫핫핫핫 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는 읽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루선녀 하긴 충격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지식과 상상력이 풍만하지 않고서는 힘든 작품을 쓰는 분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단군한배검
    작성일
    08.07.06 21:58
    No. 4

    성경을 알고 보면 더 재미가 있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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