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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백림님이 장관의 아들이시라는데 진짜인가여..
사진도 봤는데 제 예상했던 이미지인 뱃살 좀 있는 후덕한 이미지가

아니라서 깜짝 놀랬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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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푸른광풍님 // 미남이시죠.
....그래서 저는 한백림님이 싫습니다.
저는 미남이 싫어요!
엉엉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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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에, 의대출신에, 글솜씨까지.
진정한 엄친아시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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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백무림서가가 완성되길 바라는 한명의 독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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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백림님 진짜 한번봣으면 좋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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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다 나으셨는지 모르것네요...작가님 저의 기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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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마검은 정말 한번에 쭉 봤는데... 나머지는... 보다가 포기한.. 뭔가 저와는 코드가 안맞는듯한--; 무당마검의 포스가 너무 세서 그런건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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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화산질풍검이 맞았지만 무당 마검의 경우 어긋나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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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엔

가장 기대하면서.가장 두려운 차세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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