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마지막 나름 해피엔딩인 듯... 결국 주인공을 찾는 여자도 있었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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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다른 소설 주인공 급으로 등장하지만 생각보다 별거 보여주지 못하고 황당하게 죽어버린 장모씨를 찾는 여자 말하는건가요? 다른 소설을 읽으신건지? 아님 제가 너무 오래되서 기억을 못하고 있는건가요?
여자는 없던걸로 기억되던데 다시한번 읽어봐야 겠네요.
퇴깽이 고기 먹던 장면이 기억나는군요(그분이 맞았었나?)
//deep 그건 유성검....이 아닐런지... 아닌가......?
아놔 독보건곤 읽었는데 하도 오래되서 기억이 잘...;;; 괴도획걸괴 채가는 아니겠고...으음.. 처음에 술 장난 나오는 그건가;;;;으음...긁적긁적.. 헷갈리는....;ㅂ; 기억력이;;; 다시 보고 싶네요 독보건곤...전에 여러차례 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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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이름이 노독행, 무쌍류 맞나? 기억나는거 이것밖에.
독행. 제목이랑도 어울리고 너무 멋진 이름인거 같아요..
개인적으론 호랑이사냥(백호?)부분이 인상적이더군요. 그리고 주인공 답지않은? 차갑고 어두운이미지가 인상적이였다는
어깨로 공격하는 기술이 멋지더군요. 독보건곤하면 그것부터 생각나요.
아..부끄러워라... 아무생각없이 눌렀는데.. 눌러지네요.. 자추라니... 조회수 천에 추천은 없길레...그냥 눌러봤는데.. 얼굴이 화끈거리는--;
전부터 꼭 읽고 싶었는데 울 동네 반경 2KM 안으로는 없네요. ㅠㅠ
이런... 댓글 달고 보니 안보신 분도 계실 텐데 라는 생각은 못했네요. 해당 댓글은 삭제하고 간단하게 윗글에 대해선 다른 작품과 혼동하신 것 같습니다.
가끔 중국 음식을 먹으며 주로 먹는 술이 죽엽청입니다(저도 처음 먹었던 이유가 책속에서 항상 접해 본 술이기에 ^>^). 이게 우리가 읽는 책 속의 술과 같은지는 모르겠지만, 향이 좋죠. 중국에선 쌀지 모르지만, 우리나라에 수입된 술은 중간 병이 약 15,000 ~30,000원 하니 비싼 술이기에 가끔 먹을 수 있죠.. 님의 글을 읽고 저도 죽엽청이 생각 나네요.^>^
제가 집에 소장하고 있어 뒤져보니, 노독행은 장록번과의 대결 후 북해로 홀로 떠났군요. 여인이 한명 있긴 하나 맺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장록번과 사마표향이 맺어질 뻔 했는데 끝 내용을 보니 노독행에게 패해 죽음을 당한 듯.. 아, 이거 혹시 미리니즘인가요?;
동방립...모용추수였나... 그리고 노독행. 슬프지만 슬프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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