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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와룡강소설은 므흣한씬 뿐아니라 강력한 무공으로 적들을 한번에 수천수만명을 호쾌하게 쓸어버릴때 통쾌함을 느낌. 그리고 뻔한설정이라도 연속돼는 기연을 만나 강해지는 주인공을 보며 흐뭇함을 느끼기도 하고.. 근데 와룡강소설중 가슴이 찡한 소설도 있었는데 그제목이 기억이안남.. 마지막에 흑도천하를 이룩한 주인공이 정파의 한여인에게 일부러 목숨을 내놓고 그여인에게 정파인들에게 속았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자신의문파는 사실 같은정파인들에게 멸문당했음을.. 무림맹의 군사였는데..한마디로 원수들에게 이용당한것,, 아무튼..이런 눈물나온 소설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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