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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3

  • 작성자
    Lv.1 드림캐쳐
    작성일
    08.06.21 15:47
    No. 1

    줄좀 붙여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08.06.21 15:47
    No. 2

    감상글은 잘 읽었습니다. 잘 비꼬시네요 ㄷㄷ 근데 ps. 는 좀 핀치가 어긋난거 같아요..'~를 읽고'식의 제목을 쓰라함은 그저 예시를 들어준 것일 뿐이구요..문제되는건 이름과 학번으로만 된 제목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홍단룡
    작성일
    08.06.21 15:48
    No. 3

    드림캐쳐// 타 게시판에서 쓴 뒤 옮겨온 글이라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바람이야
    작성일
    08.06.21 15:49
    No. 4

    행간 엔터는 자제해주세요. 감상글을 잘 봤습니다. FraNic 님 처럼 제목달면 문제없지요. 계속 같은 글을 쓰게되는데 32123 신XX 이런식의 제목으로 글들이 계속올라오는데 과연 저런 제목이 감상에 어울리는지 (물론 책내용과 연관되어있다면 문제될게 없습니다만 오늘경우는 틀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홍단룡
    작성일
    08.06.21 15:50
    No. 5

    바람이야// 드림캐쳐님과 바람이야님의 지적에 따라 행간엔터를 수정하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慈仁
    작성일
    08.06.21 15:56
    No. 6

    그럼 바람이야님//어쩌구 저쩌구 드림캐쳐님// 어쩌구 저쩌구 이런것도 지켜주시죠. 의도적으로 그냥 쓰신게 아니시다면. 이댓글도 바라시고 일부러 그러시거 같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바람이야
    작성일
    08.06.21 15:59
    No. 7

    감상란 제목을 쭉 보시면 아시겠지만 ~~ 를 읽고 라고 제목 안달았다고 뭐라하는 사람 없습니다. 저는 오히려 ~를 읽고 라는 제목보다 다른 표현으로 제목다시는 분들을 더 좋아합니다
    반복되는 말이지만 제가 말한 부분은 오늘 감상글의 내용과는 상관없이 출석을 위해서 번호와 이름을 제목으로 한것이 형식을 갖추지 못했다는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홍단룡
    작성일
    08.06.21 15:59
    No. 8

    어? 덧댓글 금지였습니까? 제가 잘 몰랐습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은중님 외 다른 분들께도 사과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은중님의 '이 댓글도 바라시고 일부러 그러신 것 같지만' 이라는 표현은 그냥 넘어갈 수가 없네요. 그런식으로 넘겨짚은신 생각을 마치 충분히 증명 된 사실인양 말씀하시면 저도 참 기분이 복잡해집니다. 잘못을 남기는 의미에서 위 댓글들을 삭제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은중님께는 사과를 듣고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Flyer
    작성일
    08.06.21 16:06
    No. 9

    FraNic님// 덧댓글이 금지가 아니라 xxx// 이러는 것이 금지입니다. xxx님// 이렇게 달아야 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慈仁
    작성일
    08.06.21 16:06
    No. 10

    FraNic님// 강상문을 읽으면서 기분이 나빠져서 감정적으로 댓글을 달았습니다. 타인의 생각을 제 마음대로 추측하여 단 댓글이 작성자님의 기분을 언찮게했던 점 죄송합니다. 이런저런 변명보다는 무조건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홍단룡
    작성일
    08.06.21 16:10
    No. 11

    은중님// 네. 저 역시 문피아의 룰을 알지 못해 실수를 범했으니까요. 서로간의 사과와 이해로 일이 잘 처리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8.06.21 21:55
    No. 12

    우리나라는 우익, 좌익 양쪽이 서로를 전혀 이해하려하지 않죠. 애초에 스스로의 이익만 챙기지 진정하게 정치적인 신념을 가진 정치가나 국민도 거의 존재하지 않죠.
    그리고 이글은 감상에 어울리지않군요. 그냥 정치적인 불만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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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8.06.22 01:00
    No. 13

    일곱번째 기사를 읽으면서 그 부분을 이해할 수 없었죠.
    글쟁이 하나가 넘어와서 고초를 겪으며 성장하는 건 이해하겠지만
    굳이 어느쪽으로 바꿔야 한다는 거...
    크게 보면 대의지만, 결국은 이방인 뜻대로 세계를 개조한다는
    발상이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아무리 밖의 것이 좋고
    더없이 훌륭하다 해도 안의 문제는 안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말이죠. 글 자체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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