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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블루인리버
    작성일
    08.06.17 13:04
    No. 1

    한때...모든 수컷(이런 표현 신선해...그리고 사실 조금 저질이야;ㅁ;..)
    들이 그의 등을 바라본적이 있었죠....;;
    우상으로 삼았던....
    군복무때....중사님이 주말에...프리미엄 박스였나?
    보여주던게 기억이 납니다...주문해서 샀다고 자랑하시더군요;;;;
    -_-(으음;;;;)
    그분은...평소...
    "쌍절봉을 즐겨 쓰셨죠....."
    "..........."
    (농담이 아닙니다....;;;)
    추천 누르고 갑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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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8.06.17 13:28
    No. 2

    무술이 존재하는 한 계속 이어질 이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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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블루인리버
    작성일
    08.06.17 14:42
    No. 3

    -무술가는 사상으로부터 해방되어야 한다.
    -아는것으로 그쳐선 안된다. 반드시 응용해야한다.

    이 말들 멋있네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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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Maverick
    작성일
    08.06.17 17:12
    No. 4

    우리가 볼 수 있는 가장 최근의 '대종사'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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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08.06.17 17:32
    No. 5

    제 친구중에도 쌍절곤을 다루고 킥복싱을 하는 놈이 있었죠...............
    근데 오타쿠 -0-;;
    군대도 공익으로 빠지더이다;; 운동 하나 안한 나는 현역 갔는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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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8.06.17 18:46
    No. 6

    동시대에 최배달과 이소룡.... 물론 최배달은 20년 정도 선배지만요.
    20세기 초기에 잘 알려진 신창 이서문도 빼놓을 수 없죠.
    이 사람 체격도 작은 사람이 주먹으로 사람을 떡으로 만드는
    취미가 있었으니까요. 이서문 실화 들어보면 주먹의 위대함을
    느끼게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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