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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신간인가요? 몇권까지 봤는지 기억이 가물하네요. 다행히 이야기는 아직 기억납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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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네요~`
아.. 드디어 나오나요.. 그런데.. 쥬놈님 소설 왜 년도가 지날수록 가벼워지는 느낌일까.. 현재 완전히 새털같은 느낌,
역시 쥬논님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일러스트 꾸루도 좋긴 했지만 전 티아라나 사비나누님이 나오길 바랬는데...
아 이제 향공열전 나오면 이번 6월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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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워진다기 보다는 유려해진다고 표현해야 할듯 'ㅅ'! 과거 꺼끌꺼끌하던 느낌이 줄어들면서 오히려 쥬논님의 색깔은 더욱 분명하게 다가오는것 같아요 저는 ㅎㅎ
확실히 앙강도 좋았지만 전 현재가 더 좋은듯 싶더군요. 너무 음침했어요 앙강은. 재밌긴 했지만. 티아라나 사바나를 원했지만 두 케릭터가 일러스트에 뜰 정도로 스토리에 나온 적이 없어서 안 나왔다고 생각되네요. 앞으로 나올 책에서 두 케릭터를 만날 수 있겠죠. 그런데 이런 케릭터 안 뜨고 고담이나 호세, 아틱 이런게 뜨면 후덜덜ㅇㅅㅇ;;;
전 천마선이 제일 좋았는데.
땀내나는 남자들의 일러스트 따위야 필요없습니다.(쿨럭!) 저도 지금의 쥬논님의 글이 더 좋습니다. 뭐랄까 저만의 생각이긴 하지만 글이 안정되었다고 할까?
이번권은 읽다가 그냥 휙휙 넘겨버렸습니다. 이야기진행은 안되고 의미없는 전투의 나열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만나는 놈들마다 말도없이 그냥 죽이겠다고 칼들고 덤비니 이거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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