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오바마가 선거하면서 키케로 처럼이라고 말했던 것, 참, 그거 아니었으면 저도 그냥 로마의 한 부분으로 흘러내렸을 것 같습니다. 워싱턴타임스지가 그랬죠. 키케로에게서 마키아벨리의 향기를 느낀다고, 저는 반만 동의합니다, 키르케고르나 비트겐슈타인의 원류가 아닐까 생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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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렇게 댓글 달지 않는데 술김에 이렇게 답니다. 무한오타님의 독서량에 대해서는 가히 존경을 표합니다. 항상 감상문 잘 읽고 있습니다.
관심의 흔적 감사합니다^^ 저도 사실 지금 맥주가 한 캔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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