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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죠. 사자후도 재밌고요. 근데 마야때 까지는 참을만 했는데 그 뒤로는 재미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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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사자후까지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마야 이후는 진짜... 설봉 작가님이 그때부터인가 몸이 많이 안좋았다고 하니 이해는 갑니다만 좀 안타까웠죠.
평이 그렇긴 하지만 1,2권 흡입력은 여전하죠
'사신'이 정말 최고 였는데..
제목이 익숙해서 와봤습니다. 제목을 기억 할 정도로 예전에 봤던 재미있는 소설이군요. 그리고 사자후 사신도 다 본것 같아요... 근데 내용이 자세히 기억이 안나... 가물가물한게 제가 전생에 가물치였나봅니다.
개인적으로 사신,사자후,마야 까지는 진짜 재밋었는데, 그 이후는 무언가 제 스스로가 머리가 나빠서인지 작가님의 주제의식을 파악하지 못하겠습니돠@_@
보다가 제가 군대를 가버려서 기억이 안나 그만둬버린 비운의 작품..
산타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설봉님은 정말 잘쓰시죠
그래도 재미는 있으니까 무조건 보게됩니다 설봉님꺼라면..
재미있었죠. 보통 중국 전역을 토대로 하는 소설과 다르게 매우 좁은 공간에서의 이야기만 나오는데 흡입력은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다음작품이 좋다고하지만 지연에 조금 늘이는편도 있어서 약간 기피하게 된부분이 흠이랄까요
이전에. 출판된 작품입니다. 좋은 작품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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