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흐흥..굳이 시체를 복구해야 했을련지.. 손목이 돌아댕길때가 좋았는데 말이죠.. 그로테스크하게~[퍽]
헛소리였구요..;; 진짜 시체를 기계라 할수 있는 나노머신까지 써가며 복구한건 스토리상 맞지 않다고 생각되더군요.. 주인공은 최첨단 기계들과 싸우다 무협으로 넘어간거 아닌가요?? 아무리 청와대(컴이름이 뭐였더라..)가 리셋돼서 주인공말을 따른다고 하지만 다시 인공지능의 명령을 받을수 있는 기계를 만든거나 다름없지 않나요?? 애초에 주인공이 청와대를 너무 믿고 활용하는 점에서도 뭔가 나사빠진 주인공같긴 했지만 나노강시에선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구나 싶더군요.. ㅎㅎ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