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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7

  • 작성자
    Lv.44 잠만보곰탱
    작성일
    08.06.02 20:05
    No. 1

    미요미요였던가요??
    그캐릭이 상당히 눈에 거슬린 3권이었습니다.
    스토리 진행에 딱히 필요한 캐릭도 아닌것 같은데.
    뭐..4권도 볼 생각이긴 합니다만..-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기기
    작성일
    08.06.02 20:30
    No. 2

    다른 분의 감상글에도 달았었는데.. 아.. 미요미요...
    작가님이 큰 비중을 둔 역할인 것 같지만 캐릭터 자체는 정말 별로입니다.
    그녀의 말투와 말의 내용 등등 짜증이 나더군요.
    물론 앞으로 4권도 볼 겁니다.
    미요미요와 미요미요를 대하는 주인공의 태도만 빼고는 다 좋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나일뿐이다
    작성일
    08.06.02 20:31
    No. 3

    미니리름 이쓰면 좀 써주세요 중요 내용 다썼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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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8.06.02 21:21
    No. 4

    이걸 미리니름이라고 하시면... 난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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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runes
    작성일
    08.06.02 21:50
    No. 5

    미리니름 맞고만요...

    아직 안본입장에서 타르타로스는 그렇다 쳐고 불사의 군단이나 영주라는 단어는 기대감을 심히 깎아내릴수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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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雪竹
    작성일
    08.06.02 22:23
    No. 6

    미요누님(?) 캐릭터가 미움받을 짓을 하긴 하지요.^^
    전 개인적으로 3권 흥미진진하게 봤습니다.
    PART2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등장하는 에피소드들이 맘에 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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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8.06.02 22:57
    No. 7

    음,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네요.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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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뇨뇨뇨뇨
    작성일
    08.06.02 23:41
    No. 8

    미요미요 나중에 뒤통수 칠 캐릭이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나저나 권경목님 특유의 문체가 매서커에서는 거슬리네요.
    세븐메이지에서는 오히려 잘 어울린다 싶기도 했는데
    매서커에는 안 어울리는 이유가 뭘까요?

    그래도 골렘 전투씬은 괜찮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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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샹글라데
    작성일
    08.06.03 01:05
    No. 9

    전 1,2권 보다 더 재미있게 봤습니다.
    미요미요 언젠가 된통 당하리라 봅니다~
    어서 4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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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월광인
    작성일
    08.06.03 01:35
    No. 10

    왠지, 이제는 기갑물- 하면 권경목 작가님이 될 것같은 기분이 드네요. 인간형거대병기가 나오는 소설중에서는 이만큼 기갑물에 비중을 둔 소설은 '한국에서는' 없을듯~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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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風雷刀
    작성일
    08.06.03 13:57
    No. 11

    미요미요의 뒤통수 치기는 벌써 시작된듯.
    산행날짜와 필드로 나간 날짜가 우연의 일치로 맞아떨어지는게
    가능하긴 한가요? 게다가 '그 무기'를 보유한채로 죽어야만
    소유권이 넘어가는 상황을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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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발컨
    작성일
    08.06.03 14:15
    No. 12

    미요미요가 이리 미움을 받고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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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하이젠버그
    작성일
    08.06.03 15:07
    No. 13

    결과적으론 주인공을 사지로 몰고 갔음에도 나중에 사과 한마디 없이
    평소처럼 뻔뻔하게 구는 미요. 그리고 그런 미요를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이는 주인공. 그런 부분을 자연스럽게 이어주기 위해(아마도) 미요가 주인공에게 소중한 아이템을 줘서 주인공에게 큰 도움을 주는 설정도 눈에 거슬렸습니다. (개인적으로 미요같은 설정의 캐릭터를 정말 싫어함;;) 그래도 미요 나오는 부분 빼고는 모두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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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한주리
    작성일
    08.06.03 16:37
    No. 14

    미요미요 귀여운데 .......... 난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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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크리스티
    작성일
    08.06.03 17:33
    No. 15

    재미없더군요. 2권까지는 극강의 포스를 내품다가 3권에서는 그냥 그런 게임소설 수준으로 전락해버린 것 같습니다. 2권까지는 덜덜덜 거리면서 봤는데 3권에서는 그냥 시간이 안가서 덮을까 하다가 그냥 봤네요. 골렘전투신에서만 유일하게 역시 권경목이지라는 생각이 들었지 ... 실망이었습니다. 나이트골렘때도 세븐메이지때도 이런권은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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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태군(泰君)
    작성일
    08.06.03 18:08
    No. 16

    오바이트족의 암울함과 게임에서의 처절함(?)이 사라진 듯해서... 1, 2권과는 전체적인 분위기가 달라지지 않았나요? 좀 명랑(?)하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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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동네가수
    작성일
    08.06.03 19:20
    No. 17

    다른건 몰라도 레드홀은 어찌할겨..테이머 지오는 이제 상점 붙박이인가..ㅜ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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