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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

  • 작성자
    Lv.29 룰루랄라
    작성일
    08.05.28 01:39
    No. 1

    은신마는 무당의 운룡 맞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비오는언덕
    작성일
    08.05.28 02:12
    No. 2

    허...엄청난 질문을 가장한 네타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마우스쥐
    작성일
    08.05.28 06:12
    No. 3

    솔직히 아주 재미있는 건 아니다. 신승1부에 비하면 재미가 못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보는 이유는 하나. 이 대사를 듣기 위해.

    '내가 신주제일마의 후계자이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겟타로봇
    작성일
    08.05.28 06:42
    No. 4

    요즘 점점더 재밌어지고있습니다
    신승도 초반에는 한창구르면서 재밌었죠...판타지로 넘어가면서 완전 망쳤다 생각을했는데 이번에 무협에서 하는2부가 1부의 인물들도 같이보이면서 상당한 재미가 느껴집니다 근데 절세신마 딸은 어디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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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일리
    작성일
    08.05.28 08:05
    No. 5

    아진짜..신승 절세신마 시절이 피크로 재밌었는데...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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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8.05.28 08:50
    No. 6

    1부보단 덜하지만 그래도 재밌슴 ㅇ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소원
    작성일
    08.05.28 10:36
    No. 7

    20권~~ 덜덜덜이군요..25권의 비뢰도가 제일 무서지만...
    6000페이지 (곤륜을 다시 보고싶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雷公
    작성일
    08.05.28 11:49
    No. 8

    정각이 대충 7~8권부터 그나마 인생 폈는데
    소천은 언제부터 필련지 모르겠더군요.

    그나저나 정각없으니 신주칠성이 좀 세보이긴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8.05.28 12:03
    No. 9

    뇌공님 // 아직 정각보다 한참 약한 놈들인데.... 쾌도가 칼을 쓰니까 소천은 하늘과 땅과 하나가 되었다는 둥 하면서 엄청 놀라더군요. ....쾌도가 그렇게 쌨던가...-_-;
    절세신마한테 합공으로 덤비다가 두둘겨 맞았다는 것 밖에 기억나지 않으니.....
    [먼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룰루랄라
    작성일
    08.05.28 12:24
    No. 10

    쾌도가 자기 아버지 수준으로 올라갔나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궁극대박
    작성일
    08.05.28 13:11
    No. 11

    신승의 진주인공은 절세신마인듯.... 그 대단한 신주이십이성과 정각을 손바닥안에서 가지고 놀고 지 혼자 등선하는 절세신마를 잊을 수가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소이불루
    작성일
    08.05.28 13:18
    No. 12

    솔직히 절세신마가 그렇게 뒤통수 칠때의 그 전율이란... 판타지편 계속읽은 것도 판타지에 나오는 마왕이 등선해서 다른 차원으로 일하러 온 절세신마라고 혼자 착각해서 끝까지 보았는데... 어쨌든 절세신마 다시 나올리는 없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8.05.28 13:40
    No. 13

    보통 그런 캐릭터가 노리는 목표는 강호제패라든가 적수가 될 인물을 찾는것 그런건데...
    우화등선일 줄은 정말 상상 못 했죠.
    강호제패 따위야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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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전설(傳說)
    작성일
    08.05.28 15:52
    No. 14

    20권인데도 갈길이 아직 한참 멀다니......
    ................
    ...........
    ...........
    ...

    밥은 먹고 다니나!!!!!!!!
    ㄷㄷㄷ┌(-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8.05.28 17:40
    No. 15

    천마신공때문에 헷까닥 돌아버렸으면 했는데 아쉬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소원
    작성일
    08.05.28 21:13
    No. 16

    이 산이 아닌가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룰루랄라
    작성일
    08.05.29 01:07
    No. 17

    운룡이 아니라 운학이더군요. 오래돼서 이름이 헷갈렸음.;; 그나저나 무당엔 뒷통수 칠 2명이 있군요. 운학 청산... 그리고 상관욱 초절정에 올랐나 했는데... 아직 절정... 상관욱 이놈이 분명 초반에 정각의 라이벌로 작가님이 만들려고 한 케릭 같은데... 20년전에 검강을 만들던 놈이 아직도 그 수준...내공이야 늘었겠지만;; 감상은 안습하게 갔고... 무적도가 도강 뿌리는거 보면 많이 늘었더군요. 철두나 향원은 강기를 만들줄 알려나... 철두는 만들법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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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鬼影
    작성일
    08.05.29 01:34
    No. 18

    그나저나 작가님은 왜케 늦게 쓰신데요.
    얼마나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또 기다렸건만....결국 기억력의 한계로 처음부터 다시봐야하잔아요..ㅠㅠ 1부 내용 기억하시는 님들이 참말로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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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Y-H
    작성일
    08.05.30 22:59
    No. 19

    1부가 그냥 무협에서 끝났으면 좋았을텐데...
    역시 시장의 현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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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신군수사
    작성일
    08.05.31 00:32
    No. 20

    신승 점점 재밌어지네요,,, 작가님 필력을 다시 찾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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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8.06.01 15:20
    No. 21

    신승 2부 보기도 힘듦;; 역시 사야하나...
    절세신마는 고사하고 정각만 나와도 다 쓸어버릴텐 데...
    역시 고수의 집중대련은 성장의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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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유진하
    작성일
    08.06.06 09:38
    No. 22

    저는 1부보다 2부가 더 재미있는데..
    대여점 대기자가 너무 많아서 2부만 사서 볼까 생각중..
    저는 기다리는소설중 하나이지만
    혹시 반응이 좋지않아 뒷권이 흐지브지 되면 어쩌지..
    하는생각에 사지 못하고 있다 ㅜ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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