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룡이 아니라 운학이더군요. 오래돼서 이름이 헷갈렸음.;; 그나저나 무당엔 뒷통수 칠 2명이 있군요. 운학 청산... 그리고 상관욱 초절정에 올랐나 했는데... 아직 절정... 상관욱 이놈이 분명 초반에 정각의 라이벌로 작가님이 만들려고 한 케릭 같은데... 20년전에 검강을 만들던 놈이 아직도 그 수준...내공이야 늘었겠지만;; 감상은 안습하게 갔고... 무적도가 도강 뿌리는거 보면 많이 늘었더군요. 철두나 향원은 강기를 만들줄 알려나... 철두는 만들법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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