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이번 권에서 레벨업아이템까지 반커플주의를 외치는 걸보다가 갑자기 떠오른 앞으로의 전개가 이겁니다. 시소가 오기전에 드래곤 다 바름, 하지만 그 후 인간들은 서로 싸우다가 자멸(물론 주인공의 여인들은 이미 드래곤과 싸울 때 전멸), 홀로 살아남은 주인공은 다시 드래곤을 부활시켜 세계 정화를 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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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아무래도 그런 결말로 갈 것 같군요. 반복이랄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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