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정말 보고 싶어지네요. 전 김용, 양우생의 무협을 가장 좋아하기에. 아.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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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로 님/ 기대한 만큼 속이 든든해지실 겁니다. 저도 오랜만에 이런 포만감을 느껴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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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간만에 좋아하는 스타일의 무협을 접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560여 페이지는 되었던 것 같은데 한 번 읽기 시작하니 끝까지 눈을 뗄 수가 없더군요.
근데 제목이 왜 곤륜인지... 곤륜파의 곤륜이 아니라 다른 뜻의 곤륜인가요? 아니면 아직 곤륜파가 안 나온?
곤륜...좋은 글이지만 한국무협에 익숙해져서인지 영 답답하더군요. 다시는 중국무협 못읽을듯...
간만에 지대로 된 책을 읽었습니다. 빌린지 2틀째.. 한번 더 보고 있어요... ㅡ,.ㅡ''
1권의 재미는 80이상...읽는내내 울고 웃고... 양소가 너무 자기의 주관대로 행하는 모습이 멋지더군요...
아~ 저희 동네에는 어째서 안들어 오는 것인지 읽고 싶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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