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단운룡은 진뭐시기 다음로 진짜 빠른 상장입니다.
20세에 계왕권이기는 하지만 남북쌍위 (천하오대고수의 바로아래 정도죠)와 붙으려고 하는 생각은 아무나 못하죠.
음... 명경이는 28쯤에 출도해서 북위 보구 쫄았잖아요. 쫀거는 아니지만 북위의 포스에 음... 놀랬죠...
명경이는 비의 뭐를 먹구 졸라 강해지기 전에는 음... 하지만 명경이는 워낙에 설정 자체가 무거운 넘으로 그려놔서... 작가님이 중간에 조금 수위조절 할려고 좀 부려먹었죠... 하지만 화산에서 나온 포스는 너무 강해서 오히려 청풍이가 너무 비약하게 나왓죠. 다만... 음 청풍이는 다릇게 멋나게 나왔으니... 육극신과의 마지막 싸움은 진짜 요글레 볼쑤 없는 무려 십여장이였나.. 음 너무나 각렬했던...
무당마검에서 가장 아쉬웠던건 음... 명경이와 챠이의 대결이였죠. 그 멋진 청마 타고다니는 챠이와 명경이의 싸움이 몇줄로 ... 독자로써 챠이를 좋아했는데 아쉬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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