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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윤하늘아래
    작성일
    08.05.09 01:20
    No. 1

    아아아아악~!!! 보고싶어!!!!! T^T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자공
    작성일
    08.05.09 02:56
    No. 2

    나왔군요.
    이따 낮에 서점으로 달려야겠네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소원
    작성일
    08.05.09 07:59
    No. 3

    한백림께서 복귀이후 스피드가 장난이 아니시네..

    7권 보고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천
    작성일
    08.05.09 13:08
    No. 4

    으아아아악 빨리보고 싶네요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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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매드소설
    작성일
    08.05.09 19:34
    No. 5

    재미는 있지만 점점 천잠보의 찾는 것에서 멀어져 가는 듯한 다는 느낌은 나만 그런걸까?? 그리고 주인공 언제 극강으로 될려는지... 전작들에 비해 주인공의 무공 활약이 잘 느껴 지지가 않네요 강해진다기 보다는 뭐랄까 자꾸 밑밥만 던져진다는 그런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眞魂
    작성일
    08.05.09 20:44
    No. 6

    십익중 누구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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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08.05.09 21:04
    No. 7

    고강한 무술로 동분서주하는것보다는 주인공의 성장과 완성과정을 선호하는지라 불만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황혼의문턱
    작성일
    08.05.09 23:04
    No. 8

    매드님말에 동의.. 저기 화산질풍검이나 마검에서도 거의 막바지에 검찾고 끝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고소원
    작성일
    08.05.10 08:08
    No. 9

    저도 매드님의 말씀에 공감 다만 한백림님의 글솜씨가
    워낙좋으셔서 그런것도 재미가 쏠쏠하여 보고는 있지만
    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多精
    작성일
    08.05.10 23:43
    No. 10

    전 작 두질은 초점이 주인공에게 맞추어져 있고 이번 작품은 문파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인공의 빠른 성장에 초점을 맞추시는 건 지양하셔야 할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천
    작성일
    08.05.11 00:15
    No. 11

    사실 단운룡이 느린 성장을 한것도 아닌것 같은데...
    아직 이야기 초중반부인데도 남위 위원홍과 '한번 붙어볼만한'
    수준이었지 않습니까 ㅎㅎ 다만 잠시 약해졌을뿐...
    결코 성장이 느리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황혼의문턱님 그렇지 않습니다.
    무당마검과 화산질풍검, 그리고 천잠비룡포 모두
    적어도 그리 쉽게 말해버릴 내용은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단우운
    작성일
    08.05.11 10:09
    No. 12

    단운룡은 진뭐시기 다음로 진짜 빠른 상장입니다.
    20세에 계왕권이기는 하지만 남북쌍위 (천하오대고수의 바로아래 정도죠)와 붙으려고 하는 생각은 아무나 못하죠.
    음... 명경이는 28쯤에 출도해서 북위 보구 쫄았잖아요. 쫀거는 아니지만 북위의 포스에 음... 놀랬죠...
    명경이는 비의 뭐를 먹구 졸라 강해지기 전에는 음... 하지만 명경이는 워낙에 설정 자체가 무거운 넘으로 그려놔서... 작가님이 중간에 조금 수위조절 할려고 좀 부려먹었죠... 하지만 화산에서 나온 포스는 너무 강해서 오히려 청풍이가 너무 비약하게 나왓죠. 다만... 음 청풍이는 다릇게 멋나게 나왔으니... 육극신과의 마지막 싸움은 진짜 요글레 볼쑤 없는 무려 십여장이였나.. 음 너무나 각렬했던...

    무당마검에서 가장 아쉬웠던건 음... 명경이와 챠이의 대결이였죠. 그 멋진 청마 타고다니는 챠이와 명경이의 싸움이 몇줄로 ... 독자로써 챠이를 좋아했는데 아쉬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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