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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혈성이 더 괴물 같던데요..좌소천은 그래도 동판의 무예에다가 약발로 그리고 최고의 무공으로 그런 무공을 익혔지만...천사혈성에서의 주인공은 최고의 숨겨진 혈왕의 무공에 내단을 2개나 물속에서 낼림했고 거기다 양아버지가 주입한 9천 모시기인가..그거 녹을때마다 무지막지만 내공 파워업에..아무튼 지금까지 나온 장담님 소설중에 최고의 약발에 무공발에 운빨이 최고 였던 작품이죠..

그래도 이번작품은 상식선에서의 기연과 무공이 나왔는데 더한 괴물은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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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천왕 아직 대여점에서 빌려본건1권박게안됫지만 2권도빨리보고싶네요;; 누가빌려가서 ㅋㅋ
빌어먹을 토가시 캐공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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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내내 심심하다싶으면 주인공괴롭히기는 아주 지겹더군요. 나름 짜임새있게 괴롭히지만, 결국 생각해보니 2권까지 진짜 별 내용없는게 참 아쉽더군요.
그리고 번외격인 얘기지만 그놈의 여인문파는... 신기한것은 여인문파는 항상 고수들만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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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3권보고파~! 천사혈성의 큰흥행성공이 계속 이어질것같은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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