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

  • 작성자
    Lv.29 룰루랄라
    작성일
    08.04.22 02:59
    No. 1

    1. 소피타는 그걸 몰랐죠. 이유야...작가님만 아실듯. 아픈 과거나 야먕이 있었을듯

    2. 기억도 같이 전이 되는듯 하더군요. 말하는 투로 봐서는...

    3. 요르겐의 후예라는 것도 결국 요르겐 즉 레오나르의 예언에서 나온거죠. 레오나르가 수천년전부터 계획해서 전부 낚인거... 아마도 죽기(이미 미래를 다아니 뭐...) 위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후회는늦다
    작성일
    08.04.22 04:43
    No. 2

    1. 결국 소피타도 이용당한거지요. 소피타는 요르겐을 좋아한거죠. 레오나르라는 신을 좋아한게 아닐듯 합니다.

    2. 전이된다기보다 그냥 아는거 같습니다.

    3. 레오나르(책기준)의 정체는 요르겐 그 자신이죠. 루카르도가 루카르도 본인으로 남은거처럼. 결국 그자신이 누구냐는 사실 중요하지 않은듯 합니다. 중요한건 4대와 5대가 주요 스토리를 이끌었을뿐. 책내용에 나오듯이 그들을 누구라고 단정지을순 없다고 봅니다. 그저 대명사가 존재할뿐...

    결론은 어찌보면, 무서운 아이의 계승자들은 무서운 아이라는 본성 그자체로 인해 다들 똘기가 대단하지만, 결국은 세상을 지켜내려고 하던 사람들이 계승되어져 왔습니다. 고로 똘기를 어느정도 잠재우고 세상을 나름 지켜내려고 그 자신들이 희생했다고도 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 세상이 안 망하고 5대까지 내려온걸거고요. 마인부우본성이 더러워서 계왕신들을 먹은거랑 비슷하다고 해야 할까요.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_-;;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