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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8.04.06 18:27
    No. 1

    구경도 못한 책입니다.
    듣기로 한상운 님의 글은 제 취향이 아닐 것 같아 읽지 않았는데,
    완결이 난 지금 살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감상들이 여럿 올라오는군요.
    한번 들춰 봐야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우
    작성일
    08.04.06 18:55
    No. 2

    한상운님 소설의 결말은 대부분 행복하게 살았다가 아닌 열린 결말이었습니다. 비정강호와 양각양의 경우만 봐도 그렇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유랑강호
    작성일
    08.04.06 20:58
    No. 3

    배상훈님은 이번에는 비중이 좀 있었나보네요~ 연재분까지만 읽어봤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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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8.04.06 22:43
    No. 4

    열린 결말이긴 했지만 지금까지는 좀 뻔했죠.
    결말이 충분히 예상되기 때문에ㅎㅎㅎ
    허나 무림사계는 원숙함이 철철 넘치는 좋은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B사감
    작성일
    08.04.07 00:07
    No. 5

    전작들이 다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배상훈은 등장하면 항상 죽더라고요.안죽었음 그거대로 이상할듯.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9 남경충
    작성일
    08.04.07 00:39
    No. 6

    한상운님 작품에서 뻔한결말(행복하게 잘살더라) 은 못본거 같은데요.
    저도 얼릉 읽어 봣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8.04.07 01:31
    No. 7

    B사감님/
    특공무림에서 배상훈은 끝까지 살아남는 걸로 나오는데요?
    죽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davy
    작성일
    08.04.07 04:14
    No. 8

    항상 죽는건 아도인 아닌가요? 그러고보니 무림사계에서 아도인을 봤던가.....

    제가 4월 말에 귀국 합니다만 가족들에게 무림사계만큼은 꼬박 꼬박 사놓으라고 시켜 두었지요. 기대가 큽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소이불루
    작성일
    08.04.07 11:47
    No. 9

    아도인은 한번 죽었죠. 신체강탈자에서도 살아남고, 도살객잔에서도 죽지않았으나, 무림맹연쇄살인사건에서 죽었지않습니까? 여기말고 아도인인 나온적은 없었던 같은데요. 다시 생각해보니 정말 열린 결말들이 있었군요. 양각양도 비정강호도... 그래도 이 두작품에서 생각나는 결말은 홍장환은 어떻게 되었을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해리海鯉
    작성일
    08.04.07 15:33
    No. 10

    한상운님의 작품들이(이번 무림사계까지 포함)
    같은 세계관이 쭉 이어지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이름만 같이 쓰는건가요?
    배상훈, 아도인, 홍장환등의 이름이 여러작품에서
    나오고 있는겁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소이불루
    작성일
    08.04.07 16:48
    No. 11

    세계관이 연관된다고 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거의 등장하는 귀의 하오랑과 아도인 때문입니다. 맨처음 독비객에서 등장해서 신체강탈자에도 등장하고, 이번 무림사계에는 전설적인 의술의 명인(?)의 이름만 언급되더군요. 배상훈은 한상운님의 친구분의 성함으로 알고 있습니다. 돈독한 우의를 과시하셔서 항상 등장합니다.(거의 비참하게 죽거나, 어리숙한 악당으로 나오죠) 요즘 보면 점점 비중있는 조연으로 등장하더군요. 이번이 제일 좋은 역활이었습니다. 아도인은 그냥 몇번 나온 경우입니다. 신체강탈자에서는 반고를 잡을려고 쫒아다니고, 만화량 시리즈에서는 만화량의 수하로 등장합니다. 홍장환은 제 기억으로는 비정강호에서 밖에 나오지 않았던 걸로 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lo*****
    작성일
    08.04.07 17:58
    No. 12

    단편 부자유친에서 아도인이 등장합니다.주인공을 괴롭히는 악당으로 나오죠.-_-;; 아주 반갑더라구요.
    황금충인가 하는 거부 역시 특공무림과 양각양에 등장합니다.
    세계관을 무시하고 등장하는 인물이 배상훈이죠.같은 역할은 아니고 계속 바뀌는 캐릭터이지만 이름만은 배상훈이죠.제 친구이름 이기도 한 배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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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레바르
    작성일
    08.04.08 01:56
    No. 13

    구무협을 보신 분들은 아도인이라는 필명을 아실 겁니다. 그분 작품은 본 적 없지만, 구무협 작가 중에 아도인이라는 분이 계셨던 걸로 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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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8.04.09 18:00
    No. 14

    구무협작가 아도인님 기억나네요. 뭔가 아슷흐랄한, 차별화된(?) 이야기를 주로 쓰셨죠. 음 그립군...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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