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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8.04.10 11:57
    No. 1

    주인공이 휘둘리지 않는다는 점이 마음에 들더군요. 사실 지금 소소와의 관계도 저는 좀 불만이지만(개인적인 취향) 마을 사람들이나 소소를 위해서 이것저것 다 퍼주는 그런 전개가 아니라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더구나 보통 마법이나 과학기술 같은 강력한 힘을 지닌 경우 그 힘으로 마을을 발전시키거나 아니면 그냥 적당히 감추기 마련인데 이 소설에서는 주인공이 '신'으로서의 위치를 거부하지 않는 다는 것이 신선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잠만보곰탱
    작성일
    08.04.10 13:30
    No. 2

    재밌게 읽었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천마신공이 너무 강력하다는게..
    무림에서 나름 이름있어보이던 등장인물이 천마신공 1성의 경지에서 내지른 손가락 하나에 바로 절명하더군요. 초식을 쓴것도 아니고 그냥 내공을 담아 내지른건데.. 뭐 그외에 내용은 맘에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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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고소원
    작성일
    08.04.10 15:30
    No. 3

    독자가 공감할수있는 글인지요?
    읽으면서 공감대가 형성이되야 몰입할수있는데
    알려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averick
    작성일
    08.04.10 23:38
    No. 4

    시공천마...보면서 상당히 깨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쁜 의미는 아니고, 예전에는 '이런 식으로 가면 무개념' 이라고 생각했던 영역에서 새로운 개념작의 영역을 개척하는 신기원을 보였달까.
    결론적으로 제 판단에는 개념작 쪽으로 75% 정도 기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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