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관리자님이 옮기시거나 삭제할때까지 기다리신다는거죠? 당연히 잘못되었다는걸 스스로도 인정하신다면 스스로 지우셔야하는거 아닌가요?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가 돌아왔다고 이렇게 개인적인 감정의 신변잡기글을 감상란에 올려서 다른 사람들 눈살 찌푸리게 하셔도 된다고 생각하시는가보네요. 오늘 좋은거 하나 배워가는군요. 자신의 기분만 좋고, 기쁘다면 남의 기분이나 게시판용도따위는 무시하고 글써도 된다는것말이죠. 햇살치밀님은 다시한번 게시판을 나눈 의도가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시기를
몇몇분들 세상사는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불꽃이 팍! 그분들의 감정이 팍!팍!튀네요.
저는 수정된 글을 본 사람인데요, 수정전 감상글이 어떠했는지는 모르지만 댓글들을 보니 제가 다 얼굴이 빨게질 정도로 말씀을 하셨더군요. 댓글일 뿐이니까...로 생각지 마시고 조금만 더 상대를 존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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